https://blog.naver.com/ejercicio/221729079624 상기 90대 중반 환자 4년만에 방문 ​ 치매가 심해져서 가족도 인식하지 못한다고 하며... 요양원 생활중 ​ 기침/가래 2일, 요양원에서 약을 주긴했는데... 체온은 37.5까지.. ​ 기존 혈압/치매약은 모두 중단한 상태... ​ 오후 내원시 체온은 37.4... 특이하지 않으며 ​ ;;; 전체적 인상은 수일간의 기침/가래정도로 특이하지 않다. ​ 고령으로 과거에 반짝 한번 열나고 쳐지는 증상만으로 내원, 폐렴까지 확인한 경우가 있어 ... 청진 시행; 큰숨을 쉬라고 해도 협조가 전혀되지 않았다. 그래도 가끔 들이쉴때는 잘 잡아서 판단해보면 우측은 이상이 없고 좌측은 수포음 (rale) 이 청진되었다. 있다고 판단을 하였다. ​ 4년전과 달리 일어나지 못해 흉부촬영은 불가능 누워서 촬영? 의원에서 보조인력도 적은데 어려우며, 또한 PA에 비해 AP 사진에서는 이상

30대 중반 여자, 초진 ​ 어제 밤부터.. 누웠는데 갑자기.. 답답했다. 호흡이 불편하다.. 30분 이내로 지속 안정취하고 이후에 잘 잤고.. 아침에 일어나니 답답.. 약간.. 금방 사라졌다가.. 다시 답답하고.. ​ 증상만으로는 글쌔?? 짧거나 연속되지 않고... 패턴이 있어 보이지 않으며... 청진에서 특이소견 없으며... ​ 이 정도의 약한 천식을 의심할 정도도 아니며... 밤에만 호흡곤란? "숨이 덜 들어가는 느낌"의.. : 네이버블로그 복용하는 약은? carbamazepine, gabapentin ; 대상포진 후? (그 병변의 분포와 상관없이) 팔다리가 저리거나.. 등의 증상으로 **신경과 의원에서 투약중 ;; carbamazepine은 신경과 말고는 처방이 없을것 같은 약 ;;; 항상 어떤 증상이든 약제 가능성은? 을 고려해야 하며... ​ 증상으로는 설명이 어려운데라고 생각하며... 고민하던차... 정신적? 이라고 가정하는걸 싫어하지

30대 초반 여자, 초진 한국말을 잘하는 비영어권 국가의 외국인 ​ 아이는 성홍열 이라는데.. 소아과에서 진료 ​ 목이 아프고... 따끔.. 그 이상? 주말에 몸살 --> 호전 일반약 먹었는데 얼굴이 빨개지고 부었다. (뺨부위만...) 성분은? ​ levofloxacin에 알레르기가 있다고 하며; 얼굴 붓고 숨쉬기도 힘든정도의 중대한 소염진통제중 loxoprofen에도.. 다른 소염진통제는 괜찮고.. ​ 구강을 관찰, 양측 편도에 삼출물의 확인 - 편도염 상태 성홍열 - 소아과 질환으로... 1. 원인 병원체  베타용혈성연쇄구균 (Group A β-hemolytic Streptococci) 2. 감염경로  비말감염 또는 환자와 보균자의 분비물과 직접 접촉에 의한 전파, 드물게 식품을 통해서도 전파됨  학교, 보육시설, 군대 등 단체 생활을 하는 경우 유행발생이 가능함 3. 발생시기  일년 내내 발생할 수 있으며 늦은 겨울과 초봄에 호발함  6세-1

https://blog.naver.com/ejercicio/223501447390 의인성 갑상선 항진증, 용량이 과한 상태 - .. : 네이버블로그 상기 80대 초반 환자 이후 150 ug을 반으로 쪼개 드시도록 25년 3월 D323005HZ Free T4 (ECLIA) 1.70 H 0.92-1.68 ng/dL 2.76 D325001HZ TSH (ECLIA) 0.03 L 0.27-4.20 μIU/mL 0.01 이하 현재 반알 소진한면 50 ug으로 감량할 예정 25년 3월말 50 ug 으로 처방, 한달뒤 추적 계획이었으나... 넘어져서 추적이 되지 않다가... ... 25년 7월 진료실 혈압 148/80, 진통제 복용중이라? 25년 9월 진료실 혈압 124/76, 그런데 맥박이 불규칙하게 처음 느껴짐 ; 24년 7월 다시 방문 이후 4번은 수동혈압으로 진료실에서 측정하였으나 그때는 없던 현상 ​ 설명하고 심전도 시행, 심방세동에 빠른 맥박 확인 다

20대 중반 여자 수개월?? 간의 증상 괜찮다가, 최근은 2주전부터 ​ "풍선불다가 이산화탄소?가 들어올때 막히는거 같이 ..." 기침 막힌듯하다 기침 한두번.. 목에 증상도 없고.. ; ?? 무슨 말인지 ?? psychological ? ​ 코가 막히는거 자기전에... 어릴때 부터... ​ 답답하지 않고 수면에 장애는 없고.. ​ 청진상 특이소견은 없으며... ​ 지속되면..? 코막힘과 관련하여 이비인후과? ... 본인은 오래전부터 그래왔기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 --> 따라서, 진료의로서 모르겠다고 함 이 정도로 고민해서 구별되는 경우도 있지만... 증상이 강하지 않은 천식의 판단 동의하지 않으면 어쩔수 없고... https://blog.naver.com/ejercicio/223050124419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동대문구내과   #성동구내과   #광진구내과   #답십리역   #장안평

1. 40대 초반 여자, 초진 소화가 안되고.. 식후에 목에 걸린 느낌.. 늘 있었다. ​ 1주일전 제귀동 검진센터에서 내시경 역류성 식도염... 미란성 식도염... ; 검진센터 내시경 받은 사람중에 역류성 없다는 사람을 못봤다. 모습과 증상이 꼭 연관된 것은 아니다. ​ "검진센테어서 약은 안지어 준다고..."; 처방이 필요없다? 혹은 처방하지 않는다? ... 후자처럼 얘기를 하는데... ; 검진센터는 의료행위를 하면 안된다. 그렇게 할 생각이면... ​ 이물감은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는 증상이라 설명이 짧지도 않으며... 역류성 식도염에 준해 처방해보았으나 이후 다시 방문하진 않았다. 도움이 되어서? 글쎄... https://blog.naver.com/ejercicio/220951232836 2. 50대 후반여자 한달간 이비인후과를 여러군데 진료 (의료 쇼핑) 증상은 초기부터 비슷한데... 답답하고 가래 있는거 같고.. 이물감.. 숨쉬기가 곤란하

백의 고혈압만... 최근 타의원 처방을 복용하.. :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ejercicio/223921760762 상기 여환 백의 고혈압은 가정혈압으로 괜찮은 것을 추적중 갑상선은 상급 **대학병원 내분비를 보았고... "암일 확율은 ~15% 정도인데... 수개월뒤 추후 초음파 추적이다." ; 이건 세침결과에 따른 원론적 설명에 불과한데... 가능성이 넓은 영역이라 상급병원 추적을 하면 되겠다. ​ 갑상선 진료본 것 전달 및... "남편 회사 검진을 같이 했는데... 신부전 언급이 있어서 왔다." ​ 검진 결과만 보내는 그런 검진센터에 대한 비판을 전제로 선행 하였으며... 최소한 대면 설명은 해야...   설명할수 없는 결과 (특이도가 떨어지느 검사) 는 모른다고 안내하고 결국 검사한 곳에서 듣도록 안내 검진한 곳에서 <대면> 설명을 받으세요. 가까.. : 네이버블로그 BUN/Cr 비율이 30 이상 인데... 우

30대 초반 남자 초진 최근 음주가 많았는데... 3~4회/주*1~2병 2주간 몸이 안좋다. 이직하고 직업특성상 술자리가 많았다. ​ 간수치 걱정하고 내원... ​ 특이한 병력이 있는데 9년전 **대학교에서 미세변화신증 (minimal change disease, MCD) 진단 "단백뇨가 있으면 (요스트립, urine strip을 가정에 가지고 있으면서 수시로 확인하는듯) 스테로이드를 수일씩 몇알씩 복용하곤 한다...", 면역억제제도 병해해본듯 한데.. **대학교 마지막 검사는 7~8개월전 ; 저렇게 복용하는걸 주치의가 아는가? 허용하진 않았을거 같은데... ​ 혈액검사 시행, 간수치는 정상범위 그러나, 총단백과 알부민 수치가 감소해 있다. D188000HZ Albumin 3.41 L 3.50-5.20 g/dL - D184000HZ Total Protein 5.52 L 6.40-8.30 g/dL - ​ 스테로이드 치료 기간은 짦은 기간이라 하더라도

60대 초반 여자 2019년부터 외래 고지혈증 3년간 복용하였으나 중단하고 검사해보기로 하여 시행 LDL 170대에 10년 심혈관질환 위험도는 2%이하로 낮아서 중지하고 추적 그러나, 1년뒤 수치는 LDL 190.7 를 보여 다시 시작함 고지혈증약을 구별없이 마구 처방하나? (2) .. : 네이버블로그 23년 4월 경동맥 내막은 1.1 mm 경계 정도.. ... ... ... 어제 복통으로 송파구 소아과를 오전에 갔다가 오후에 내과를 다시... "내시경 자꾸 (권유하듯이) 물어보고... 췌장등 가능성... 이런/저런 가능성... 얘기를 하니까 걱정이된다. " 1. 임상적 판단의 부족?, 2. 방어진료? - 임상적 판단은 일종의 손맛? (ART of MEDICINE) 과 같이 아날로그이며, 게다가 대한민국에서 방어진료를 강요하고 있기에 그럴수 있다고 하였다. 1. 진찰소견은 판단의 영역, 2. 검진센터... : 네이버블로그 Art of medic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