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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대로 되지 않는다고 제풀에 화내고 관계가 종료되는 경우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1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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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안애내과의 진료 기록에는 의학적 원칙을 고수하는 과정에서 환자의 무리한 요구나 왜곡된 이해로 인해 갈등이 발생하고, 결국 환자-의사 관계가 종료된 사례들이 가감 없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요 사례들을 유형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1. 항생제 및 특정 약제 처방 요구와 갈등

가장 빈번한 갈등 원인 중 하나는 환자가 본인의 판단으로 특정 약(특히 항생제)을 요구할 때 발생합니다.

  • "처음부터 줬으면 고생 안 했을 텐데": 초기 진료 시 압통이 뚜렷하지 않아 경과를 지켜보다가, 증상 악화 시점에 항생제를 시작한 사례입니다. 환자는 세 번째 진료에서 "처음부터 처방했으면 고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크게 화를 냈고, 임상적 변화에 따른 단계적 대처를 수용하지 못하는 환자와는 더 이상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진료를 종료했습니다.

  • 무분별한 연고 처방 요구: 발뒤꿈치가 거칠어 보습제를 권유했으나, 환자가 계속해서 "연고를 처방해달라"고 억지 요구를 반복하다가 목소리가 높아지자 제풀에 삐져서 나간 뒤 다시는 방문하지 않은 사례가 있습니다.

  • 항생제 요구와 접수 취소: 기침 증상에 대해 항생제를 요구했으나 의학적 소견이 달라 거절하자, 짜증을 내며 접수를 취소하고 관계가 종료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2. 입증되지 않은 '유사과학' 및 외부 병원 요구 전가

  • 미국인 부부와 유사과학: 아랍계 미국인 부부가 타 의원에서 받은 유사과학적 진단(SIBO, 장누수증후군 등)을 바탕으로 진료를 원했습니다. 의학적 근거가 부족함을 설명하자, 목소리를 높이며 "무례하다(Rude)"고 삿대질을 하고 나갔으며, 이를 '오만한 미국인'의 전형으로 기록하며 접수를 취소했습니다.

  • 책임 회피성 소견서 요구: 난임 병원 등에서 "수면 마취 가능 여부"를 내과에서 판정받아 오라고 무책임하게 떠넘긴 경우입니다. 해당 병원에서 결정해야 할 사안임을 안내하자 이해하지 못하고 화를 내며 가버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3. 검사 결과에 대한 오해와 왜곡된 기억

  • "진료 때는 괜찮다더니 왜 이제 와서...": 폐렴 증상으로 내원했을 때 '폐렴 관점'에서는 괜찮다고 설명했으나, 이후 영상 판독에서 종괴 의증 소견이 나와 이를 안내하자 "진료할 때는 괜찮다고 하지 않았냐"며 전화로 화를 낸 사례입니다. 왜곡된 기억만을 가지고 화를 내는 환자와는 더 이상 계약 관계를 유지할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 네이버 리뷰에 남긴 '욕설': 진료 과정의 설명을 하찮게 여기고 모든 표현을 왜곡해서 받아들인 환자가 네이버 리뷰에 욕설을 남긴 사례입니다. 우리안애내과는고소까지 진행했으나, 이후 환자가 사죄하여 취하한 바 있습니다.

4. 기타 태도 및 시스템적 충돌

  • "병원 오는 게 귀찮아서": 인후통 치료 중 추적 관찰을 권유하자 "병원 오는 게 귀찮다"고 답한 환자에게, 원장님은 진료 상황이 하찮게 취급받는 것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하며 관계의 괴리감을 표현했습니다.

  • 수액 주사 거부와 퇴원: 코로나 유행 시기 등 밀접 접촉을 피하려는 병원 방침상 단순 수액이나 진통제 주사 요구를 거절하자, 기분 나빠하며 퇴원해버린 사례들입니다. 의료진 보호를 위한 조치를 이해해주지 않는다면 관계 성립이 불가능하다고 보았습니다.

  • 취조하듯 묻는 문진에 대한 반감: 정확한 진단을 위해 집요하게 문진하는 과정을 '불친절'하거나 '취조'하는 것으로 느껴 초진 중년 여성이 접수를 취소한 사례도 있습니다.

우리안애내과는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의사가 해결해주려 공을 들여도 환자의 자세가 장난치듯 가볍거나 신뢰가 없다면 더 이상 만날 이유가 없다"는 단호한 진료 철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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