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포음으로 폐렴 판단, 당일보다 다음 외래에서 증상의 악화, 후비루의 기여로 판단; 증상 및 흉부 추적하여 종결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 3시간 전
- 2분 분량
80대 초반 여자, 초진
2일전부터 콧물이 줄줄..
두통
땀이 많고... 기침이 자꾸...
토요일은 오한
; 컨디션이 나빠 보이지는 않았다.
청진시 폐포음은 없었다.
증상적 처방
그러나, 기침하는 정도와 모습에서 걱정이 되는데.. 혹은, 악화되는 방향이 될지 걱정이 되는데...
규정하기 어려우나 밑에서 끓어오르는 소리와 모습이 있다. 이 경우는 수포음도 없었던 경우...
3일뒤 내원
콧물은 호전
가래.. 두통...
기침 많이? 어제 저녁부터 더?
걸걸하게 올라오는...
; 정진할때 나오는 기침의 모습을 관찰
청진에서 좌측에 폐포음이 확인된다.
흉부 촬영; Lt. hilum 위쪽 peribronchial infiltration증가
retrocardial peribronchial infiltration증가 (노란화살표) --> 처음엔 노란 화살표 부분이 증가한 것으로 보았으나, 추적 흉부를 보면 노란 화살표보다 주황 화살표 영역의 변화가 더 뚜렷하다.
; 측면 사진에서 좀더 명확함
lingular segment, 심장음영의 중간에 linear reticular/punctate infiltration이 관찰됨

이때는 청진음이 이러하니 폐렴이 의심되고 흉부 촬영을 하자고 할때 억지로 끌려오는거 같고 의아해 하는거 같았으나...
crp는 2~3배 상승

2일뒤 추적 내원, 이때는 아들 보호자와 함께
너무 힘들고 (2일전과 다른 모습); 가래 기침나오고...
콧물 덜하고..
청진음 추적; 오히려 청진음은 뚜렷하지 않다.
; 증상은 악화된거 같은데 청진음은 좋아졌다??
;; 1주일 되는 시점으로 후비루에 의한 기침이 더해졌을 가능성 > 폐렴의 악화
로 판단하였다. 청진음의 관점에서는 금방 호전된 것으로 보고, 기침의 악화는 폐렴과 함께 후비루에 의한 기침의 기여도가 큰것으로 보았다.
; cepha 3세대로 변경하고, 경비스테로이드도 시작, 2가지 관점에서의 투약
폐렴은 좋아지다가 (증상 및 흉부 촬영)
다시 기침이? 후비루에 의한 기침이 더해져서
2일뒤 추적 계획
2일뒤 내원
기침 10 -→ 6~7
가래 비슷하게
콧물.. 도 덜..
입맛이 쓰다 - 항생제 2가지중 하나의 효과... 빈도가 있다.
; 폐렴에 의한것보다 약제 효과에 의한 입맛변화등이 힘들어 보이는데...
청진은 깨끗하다. CBS s r
4일뒤 CXR 추적
이후 적정기간 유지 결정
4일뒤 내원
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 기침이..
가래도 덜하고; 콧물은 거의 없고...
; 전반적인 컨디션도 좋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흉부 추적; PA에서 주로 심장의 Lt. margin쪽 음영의 차이가 보이며
lateral에서 명확하게 LL ant, middle lobe, uppper lobe의 bronchus 주변 음영의 감소가 관찰됨
; 사진을 보여주니 아들 보호자는 생각보다 차이를 금방 이해했다.
항생제는 전체기간 10일로 종료하기로 하였다.
1. 코감기 처럼 내원하였으나 기침/가래 모습에서 걱정이
2. 두번째 외래에서는 폐포음이 있어서 휴부사진과 같이해서 해석; 환자 본인은 증상의 정도에서 이해를 잘하지는 못하는 듯했고
3. 오히려 항생제 투약에도 2일뒤 전체 컨디션의 악화를 호소
4. 그러나, 청진음이 더 뚜렷하지거나 하지 않고 소실되었기에...
5. 후비루에 의한 기침의 기여도가 크다고 판단
6. 이후 추적하면서 증상의 회복
7. 흉부사진의 호전도 확인
8. 적정기간 유지후 종료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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