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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다른 속쓰림; 심한 식도염 소견, LA-C 소견, 대학병원에서 1년전에는?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 작성자 사진: Byoung-Yeon Jun
    Byoung-Yeon Jun
  • 9월 23일
  • 1분 분량

상기 70대 중반 여자

22년부터 속쓰림으로 간헐적 투약 중인데...

(기타 현재 호흡기약은 대학병원에서, 본원에서는 고지혈증 정기적 투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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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내시경 위해 방문

8월초와 같이 어제 체하고 빙빙? 30분 정도.. --> 반복시 이비인후과나 신경과 진료 보도록 안내

; 지금은 미식거리는 정도

위장약 먹어도 쓰리다. 대학병원 호흡기내과에서 "흡입제 센걸로 해서 그렇다고 하더라."??? 무슨 소린지....

"**대학교에서 내시경 해보라고 하더라."

작년에 같은 대학병원에서 위내시겨 했다고 하는데...

아래와 같이 LA-C에 해당할 정도의 뚜렷한 미란성 식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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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LA-C에 해당하는 모습은 아래의 사례 이외에 수년간 2번째


금년에는 속이 자주 쓰렸다. 축농증 수술 이후

미란성 식도염으로 투약을 변경함

만인의 질환으로 검진센터에서 역류성식도염 기술을 남발하니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을 보기 힘든거 같은데... 만성질환처럼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통 LA-A~B 정도는 증상이 없으면 소견일 뿐이며 (증상과 연관성을 보장해주는 소견도 아닐뿐더러), 내시경적 소견이 없어도 식도역류증상이 있으면 식도역류 질환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LA-C 이상이면 꽤나 의미있는 소견으로 증상이 있을 것이고 이 환자의 증상은 과거와 다른 것이다.

작년엔 정말 소견이 없었는지? 알수는 없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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