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적인 요로결석 증상의 반복으로 생각, 신체검사의 모습, 트윙클 효과가 없었던 결석의 확인 - 동대문구 답십리, 용답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20대 중반 여자, 초진
2일전부터
오른쪽 앞/옆구리쪽 (손으로 만지는 곳을 관찰하고 높이도 관찰함) .. 아팠다 안아팠다..
새벽에도 잠을 깬다.. 1~2시간, ~4번의 발생
관장도 했다..?
촉진에서 늑골각 압통은 없음, CVA knocking (-/-)
오히려 앞쪽에서 눌렀을때, 깊은 촉진에 Td+, RUQ
; 요로결석/담석 의 감별이 필요한데
1. 아픈 위치에서는 요로결석
2. 늑골각 압통은 요로결석의 폐색 정도에 따라 있거나 없거나 일 것이고.. 이 경우는 없으며
3. 우상복부의 압통이지만 위치는 좀더 아래 외측이라서 담석보다는...
의 생각을 가지고 설명하고 초음파 시행함
연관은 없지만 다른 의원에서 어제 독감 양성으로 항바이러스 주사맞았다.
담낭에 용종이 3개 정도 있는 모습이었으며
S6에 고음영 결절이 보이는데 혈관종으로 봐도..
; 6개월뒤 추적하기로 하였다.
환측 신장에 초음파를 대면 신우가 늘어난 것이 뚜렷하고

요관까지는 뚜렷히 늘어나지 않았다. 현재 완전한 폐색이 아닌 상황, 압력이 올라간 정도와 비례할듯

다시 한번 수신증의 모습을 보이는 요관

우상복부이나 신장쪽에 가깝게 압통이라고 생각했던바와 같이, 그 높이에 요로결석이 관찰된다. 장경은 10 mm
이렇게 찾기 전에 도플러를 켜고 훓어 보았으나 twinkle 효과는 없었고, 아래와 같이 흑백 사진에서 결석을 확인하고 도플러를 켜봐도 twinkle 효과는 보이지 않았다.


다른 방향의 관찰, 단경은 6.5 mm

체외쇄석술 위해 비뇨기과 의뢰함
twinkle effect가 있으면 쉽게 발견할수도 있다.
; 자다가 깨는 복통, 특징적이지 않은 (검사전 추정이 어려운).. 왼쪽 아래 게실염? 장골동맥/요관 교차 직후의 요로결석
요로결석에서 twinkle artifact(또는 twinkling sign)가 나타나는 비율은 연구마다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결석이 있을 때 몇 %에서 twinkle이 보이는가”와 “twinkle이 보이면 실제 결석일 확률”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1. 결석에서 실제로 twinkle이 보이는 비율
대표적인 연구들을 보면:
연구 | 대상 | Twinkle 검출률/민감도 |
Ripollés et al. | 급성 요로산통, 요관결석 | 78% (59/76) (PubMed) |
Park et al., Radiology | 신장결석 | 55% 민감도 (RSNA Publications Online) |
Chung et al. | 요로결석 | 54.3% 민감도 (PubMed Central (PMC)) |
Liu et al. | 급성 요관결석 2,268명 | 96.98% 민감도 (PubMed Central (PMC)) |
따라서 문헌 전체를 놓고 보면 대략 50–80% 정도에서 관찰된다는 연구가 많고, 특정 조건의 급성 요관산통 환자군에서는 90% 이상까지 보고됩니다.
2. 왜 연구마다 이렇게 차이가 큰가?
Twinkle artifact는 단순히 "결석이 있으면 무조건 나타나는 현상"이 아닙니다.
특히 결석 크기의 영향이 큽니다. 한 연구에서는:
2 mm: 약 47%
3 mm: 약 53%
4 mm: 약 86%
5 mm: 약 89%
6 mm: 약 93%
7 mm: 약 95%
8 mm: 약 96%
9 mm: 약 99%
10 mm: 약 99%
로 결석이 커질수록 twinkle sensitivity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PubMed Central (PMC))
즉, 1–3 mm 정도의 아주 작은 결석에서는 twinkle이 없다고 해서 결석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3. 반대로 twinkle이 보이면 결석일 가능성은?
이 부분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twinkle의 PPV가 90% 이상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연구에서는 요로결석 진단에 대해:
sensitivity 83%
PPV 94%
였습니다. (PubMed)
하지만 다른 연구에서는 false positive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신장결석 연구에서 twinkle focus 148개 중 실제 CT 결석에 해당한 것은 73개(49%)뿐이었습니다. 다만 신장 전체에 결석이 존재하는지를 기준으로 하면 PPV는 78%였습니다. (RSNA Publications Online)
따라서 twinkle 자체만으로 결석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echogenic focus + twinkle + posterior acoustic shadow
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훨씬 강력합니다. 이 세 가지가 모두 있을 때 한 연구에서 specificity가 95%까지 올라갔습니다. (PubMed)
임상적으로 정리하면
초음파에서 요로결석이 의심될 때
Stone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twinkle이 보이는 것은 아니다.특히 작은 stone에서는 안 보일 수 있다.하지만 echogenic focus와 함께 명확한 twinkle이 반복적으로 보인다면 결석을 강하게 지지한다.
특히 선생님처럼 요관을 직접 따라가면서 작은 결석을 찾는 상황에서는 twinkle이 상당히 유용합니다. 다만 기계의 PRF, color gain, wall filter, probe frequency, stone composition, stone size와 위치에 따라 관찰률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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