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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인 의사의 건강검진 후 anticlimax, 아마도 정상구조로서 혈관과 췌장낭종 구별을 못해서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 작성자 사진: Byoung-Yeon Jun
    Byoung-Yeon Jun
  • 9월 25일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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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누가? (의사가? 방사선사/의료기사가?) 검사했는지는 모르나...

​

검진센터는 무조건 3개월 후 재검? 책자 안내니까 뭐라도 언급하자면일지...


리얼타임 (실시간) 검사에서... 지휘/감독이 이루어질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고, 촬영 시 진단과 판독이 병행되면서 이뤄지는 초음파 검사는 의사가 직접 하거나, 또는 의사의 지휘·감독이 있어야만 방사선사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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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limax'는 '용두사미(龍頭蛇尾)'처럼 기대와 달리 실망스럽거나 사소한 결말을 맺는 것을 의미하며, 문학이나 대화에서 기대감을 고조시키다가 갑작스럽게 시시하거나 우스꽝스러운 내용으로 전환되는 수사 기법을 뜻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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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경 (1.38 cm) 의 기술에 대한 같은 결말

; 정상 혈관 구조를 낭종으로 보았다고 밖에...

이외에 초음파에서 보이는 흔하지 않은 소견에 대해 (장간막지방층염) 최초 병원 초음파는 언급하지 못했고, CT에서는 보이는데? 언급/판독하지 못했고...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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