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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풀에 짜증내고 가는 모습, 앞으로 고생할 세균성 장염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8월 31일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9월 3일

20대 초반 여자, 초진

접수는 수액상담으로

​

3일전부터

열만나다가, 오한/한기

설사는 어제부터, 2~3번..

2일전부터 땡기다가, 어제부터 배가 엄청?아프고; cramping.. ~3분.. 1시간에 여러번..

; 자다깨기도...

​

내원시 체온도 38.3이며

촉진시 우하복부에 압통이 확인됨, Td +, RLQ~

​

설사 횟수가 적고, 압통점이 우하복부에 작은 면적이라 혹시 충수염도 배제해야하나 고민할 정도인데…

우선 초음파는 경과보고... 결정해도…


"유럽에서 왔는데 비맞고.. 감기는 아닐까요?" 증상이 저런데 당연히 아니지요~!

​

감기에 설사가 있을 수 있나요? —> 비대면 진료 이비인후과; 네, '알빠노'


세균성 장염으로 평가 투약

; 약 복용하고 수액 설명, 이때 “약타와서 먹고 오라고요?”라고 하는데… 병의 경과를 바꾸는 것은 항생제가 포함된 처방이므로 그렇게 설명했음에도…

-→ 뭐가 맘에 안드는지, 검사/처방 취소 원함, 진찰료만 결제하고 나감

1. 아직 덜 아프다? 3일이면 충분히 고생한 것인데…

2. 본인의 진단이 우선이다. 본인의 의도는 수액만 맞으러 온 것이다.

3. 힘든데 원래의 목적과 다른 행동은 하기 싫다. 왔다갔다 시키지 마라.

​

수액만 주고 보낸다? 1. 환자도 만족, 2. 병원도? 만족

그러나, 그건 언발에 오줌누기와 같다. 봉이 김선달과 같다.

​

꽤나 고생할 것으로 보이는데... 적절한 처방이 없으면 아래와 같이


병원가도 잘못 만나면...


그렇다고, 수액팔이 병원처럼 할수는 없지 않겠는가?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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