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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야 제발 제대로 해요~ 환자 내팽개치지 말고, 의뢰도 제대로 해요~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7월 22일
5분 분량

40대 초반 여자

피어싱하고 귀에 염증이라고 접수

; (같은) 이비인후과 한달을 여러번 다녔는데...

봉와직염이니 내과가라고.. --> 한달전부터 봉와직염인 것이다. 해부학적으로 연골막염/연골염이라고 하는 것이고!

기존에 사용했던 항생제 정보를 포함, 의뢰서 종이쪼가리 하나없이 방문

; 진료봤던 이비인후과에 재방문하여 의뢰서를 정식으로 받아서 상급병원 이비인후과 가도록 안내함

1. 봉와직염이나 발생한 부분으로서 귀의 연골막염이었을 것이고

2. 한달이나 봤으면서 치료가 되지 않으면? 현재는 연골염일지?? ; 경구항생제의 실패인가? 입원치료/수술이 필요한가??

3. 새삼스럽게 봉와직염 설명하면서 환자에게 내과가라고 틱 던져버린겁니까?


4. 이비인후과적인 문제인데 필요하면 상급병원 이비인후과로 보내야지? 한의사들이 한방병원의로 의뢰하지 않는 것과 같은 행태이다.

5. 어떤 항생제를 언제부터 어떻게 썼는지 자료 없어요? 의뢰서는 괜히 있는 겁니까? 상급병원 이비인후과라도 환자만 덜렁 오면 역시나 어이없어 하겠다.

모두 귀나 코의 연골(물렁뼈) 부위에 발생한 염증을 뜻하며, 염증이 발생한 정확한 해부학적 위치에 따라 구분됩니다.

1. Perichondritis (연골막염)

  • : 연골을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인 연골막(Perichondrium)에 생긴 염증입니다.

  • 특징: 이비인후과에서 가장 흔하게 보는 케이스로, 주로 귀 피어싱, 외상, 귓바퀴 감염 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연골 자체에는 혈관이 없고 연골막을 통해 영양을 공급받기 때문에, 연골막염을 방치하면 연골이 썩어 귀 모양이 변형(만두귀)될 수 있습니다. [1, 2, 3, 4, 5]

2. Chondritis (연골염)

  • : 막이 아닌 연골 조직(Cartilage) 자체에 생긴 염증입니다.

  • 특징: 연골막염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고 깊숙이 진행되었을 때 발생하거나, 재발성 다발연골염 같은 자가면역 질환에 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조직 손상과 변형의 위험이 연골막염보다 더 큽니다.

요약 및 차이점

  • Perichondritis: 연골을 싸고 있는 '겉막'의 염증 (피어싱 부작용 등 외상성이 많음)

  • Chondritis: 연골 '알맹이' 자체의 염증 (더 깊은 감염이나 전신 질환 연관성 높음)

Management of auricular chondritis typically involves a combination of antibiotic therapy, drainage, and

debridement. Pattanaik et al. described a management approach involving wound drainage around the infection and irrigation with streptomycin solution. The space was then filled with a solution containing streptomycin, hyaluronidase, and triamcinolone, yielding superior outcomes compared to conventional surgical procedures, which often caused significant patient discomfort.

이개 연골염의 치료는 일반적으로 항생제 요법, 배액술, 그리고 변연 절제술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Pattanaik 등은 감염 부위 주변의 상처 배액 및 스트렙토마이신 용액을 이용한 세척을 포함하는 치료법을 제시했습니다. 이후 해당 공간을 스트렙토마이신, 히알루로니다제, 트리암시놀론이 혼합된 용액으로 채우는 방식을 적용했는데, 이는 환자에게 상당한 불편함을 초래하곤 했던 기존의 수술적 처치와 비교하여 더 우수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Bassiouny evaluated the efficacy of the excision method versus the pipe drainage method for chondritis. In the excision group, 4 out of 15 cases required 3–4 repeated debridements, resulting in greater cartilage and skin loss, more severe deformities, and a prolonged treatment period of 3–4 months. Conversely, the pipe drainage method resulted in complete healing within an average of 1 month, with better aesthetic outcomes and a shorter average hospital stay of only 2 days. In this case report, the patient received medical therapy consisting of antibiotics and corticosteroids and underwent procedures including aspiration, incision, and earlobe compression.

Bassiouny는 연골염 치료에 있어 절제술과 관 배액술(pipe drainage method)의 효과를 비교 평가했습니다. 절제술을 시행한 집단에서는 15례 중 4례에서 3~4회의 반복적인 변연절제술(debridement)이 필요했으며, 그 결과 연골 및 피부 소실이 더 크고 변형이 심하게 나타났으며 치료 기간도 3~4개월로 길어졌습니다. 반면, 관 배액술을 시행한 경우에는 평균 1개월 이내에 완전히 치유되었고, 미용적으로 더 우수한 결과를 보였으며 평균 입원 기간도 2일에 불과했습니다. 본 증례 보고의 환자는 항생제와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이용한 약물 치료를 받았으며, 흡인술, 절개술, 귓볼 압박술 등의 처치를 받았습니다.

Antibiotic therapy is the treatment mainstay for pinna perichondritis. Management depends on the presence of an abscess and its severity. Outpatient oral fluoroquinolones often suffice for cases without abscesses. Levofloxacin is an example that has antistaphylococcal and antipseudomonal activity. The presence of an abscess requires both surgical drainage and fluoroquinolone treatment. Abscesses are approached similarly to an auricular hematoma, with incision, irrigation, a pressure dressing, and potentially drain placement.

항생제 치료는 귓바퀴 연골염의 주요 치료법입니다. 치료는 농양의 존재 여부와 심각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농양이 없는 경우에는 외래 환자용 경구 플루오로퀴놀론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레보플록사신은 항포도상구균 및 항녹농균 활성을 가진 예입니다. 농양이 있는 경우에는 외과적 배액과 플루오로퀴놀론 치료가 모두 필요합니다. 농양은 절개, 세척, 압박 드레싱, 그리고 필요에 따라 배액관 삽입을 통해 귀 혈종과 유사하게 치료합니다.

Patients with abscesses are more likely to have Pseudomonal infections and require hospitalization for intravenous antibiotic administration. Preferred options include third and fourth-generation cephalosporins, aminoglycosides, and fluoroquinolones. However, fluoroquinolones have been historically avoided in the pediatric population due to the risk of developing arthralgia and tendon rupture. However, a 2011 meta-analysis of fluoroquinolone use in children demonstrated a low incidence of musculoskeletal side effects, which all resolved on medication withdrawal. No studies showed associated growth disturbances, suggesting that a short fluoroquinolone course is safe for pediatric patients.[20] Pinna perichondritis is painful. Thus, adequate analgesia should also be provided.

농양을 동반한 환자는 녹농균(Pseudomonas) 감염 가능성이 높으며, 정맥 내 항생제 투여를 위해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선호되는 약제로는 3·4세대 세팔로스포린, 아미노글리코사이드, 플루오로퀴놀론 등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관절통 및 힘줄 파열 위험 때문에 소아에게 플루오로퀴놀론 사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1년 소아 대상 플루오로퀴놀론 사용에 관한 메타분석 결과, 근골격계 부작용 발생률은 낮았으며 해당 부작용은 모두 약물 중단 후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장 장애와의 연관성을 보고한 연구는 없었으며, 이는 소아 환자에게 단기간 플루오로퀴놀론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함을 시사합니다. 이개 연골막염은 통증을 유발하므로 적절한 진통 조치 또한 병행되어야 합니다.

한달이나 질질 끌면서 내과나 가보라고 한게 어의가 없어서 AI에게도 질문을 해보았다. 이렇게 상황에 따른 설명은 놀라울뿐이다.

; perichondritis, chondritis, ear는 어느과 진료를 봐야하지?

Perichondritis(이개 연골막염), chondritis(이개 연골염)은 원칙적으로 이비인후과(ENT)에서 진료하는 질환입니다.

1. 이비인후과가 주 진료과인 이유

  • 귀의 해부학적 구조와 연골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진찰

  • 이경 검사 및 농양 여부 확인

  • 절개 및 배농(I&D)이 필요한 경우 즉시 시행 가능

  • 연골 괴사나 귀 변형(일명 cauliflower ear) 예방을 위한 치료

2. 피부과에서 보는 경우

  • 귓바퀴 피부에 국한된 봉와직염(cellulitis)

  • 접촉성 피부염

  • 습진

  • 단순 피부 감염

하지만 연골이 침범되었다면 피부과보다는 ENT가 적절합니다.

3. 성형외과

다음과 같은 경우 협진 또는 전원합니다.

  • 귀 외상

  • 피어싱 후 심한 연골 손상

  • 연골 괴사

  • 재건술이 필요한 경우

4. 감염내과

다음 상황에서는 협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환자보고 알아서 가라는게 협진이냐? 게다가 여기가 종합병원이냐? 협진하게?

  • 면역저하 환자

  • 광범위한 감염

  • 입원하여 정맥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

5. 내과에서 해야 할 역할

내과에서는 다음과 같은 경우 진단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 귀가 붓고 아프다고 내원했을 때 perichondritis를 의심

  • 당뇨병, 면역저하 여부 평가

  • CBC, CRP 등의 염증 평가

  • 심한 경우 혈액배양 시행

  • 항생제를 시작하거나 중증이면 ENT로 신속 의뢰

; 환자가 모르고 왔을때 진단적 방향과 초기 치료를 하는 것은 무리가 없다.

귀걸이 주변의 연골막염 혹은 봉와직염

이개 혈종 의심


임상적으로 중요한 점

Perichondritis는 단순한 외이염(otitis externa)과 구별해야 합니다.

  • Perichondritis

  • 귓바퀴가 붉고 심하게 아픔

  • 귓불(earlobe)은 대개 침범하지 않음(귓불에는 연골이 없기 때문)

  • 흔한 원인: 피어싱, 외상, 화상, 벌레 물림

  • 주요 원인균: Pseudomonas aeruginosa, Staphylococcus aureus

  • Otitis externa

  • 외이도 통증

  • 귓바퀴를 잡아당기거나 이주(tragus)를 누르면 심한 통증

  • 귓바퀴 자체의 연골염은 아님

치료

  • 경증: 경구 항생제(원인균을 고려하여 선택)

  • 중증 또는 농양 형성: 입원 후 정맥 항생제 및 필요 시 절개·배농

  • 연골염이 진행하면 연골 괴사와 영구적인 귀 변형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perichondritis나 chondritis가 의심되는 경우의 1차 진료과는 이비인후과이며, 농양이나 연골 손상이 의심되면 가능한 한 빠르게 ENT 진료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정말 너무한다!!

1. 코피로 대학병원 응급실 및 이후 동네 이비인후과 외래... 본말전도!; 과거 코피로 사망 사례의 회상

2. 여기는 2주 이상이면 안본다? 처음부터 진료를 하지 말던가...

; 환자를 버린? 이비인후과.. 항생제 유발 설사도 동반

3. "가래가 아래에서 올라와서 내과 가라고"? 이비인후과 진료 후 다음날 방문, B형 독감의 확인

4. 이비인후과에서도 천식 열심히들 보시더구만...

"천식일지 모르니? 내과가라고.."... ... 갑자기?

5. "감기과" 라는데... 고령 감기는 회피?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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