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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복부 통증이나 압통 사례들, 2014년부터 모든 환자의 요약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8월 9일
2분 분량

우리안애내과의 진료 기록에 나타난 우상복부(RUQ) 통증 및 압통 사례들은 담도계 질환부터 간 질환, 대장 질환, 그리고 복벽의 신경 문제까지 매우 다양한 원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례들을 원인별로 세세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담낭 및 담도계 질환 (가장 빈번한 원인)

  • 담낭 오니(Sludge) 및 담낭 수종:

  • 70대 남성: 갑작스러운 우상복부 통증으로 내원하였으며, 촉진 시 우상복부 압통과 함께 연골 부위 압박 시에도 통증이 있었습니다. 초음파 결과 담낭이 팽대되어 있고 담낭 오니와 모래양 담석으로 가득 차 있어 담낭 수종으로 진단, 수술을 위해 전원되었습니다.

  • 50대 남성: 반복되는 담낭 산통 증상(쥐어짜는 통증)이 있었으나 초음파상 명확한 담석은 보이지 않고 담낭만 팽대한 상태였습니다. 이는 담낭 기능 저하에 따른 폐색으로 판단되었습니다.

  • 담낭 목(Neck)의 담석:

  • 20대 여성: 7~8시간 지속되는 우상복부 통증으로 내원하였으며 압통이 뚜렷했습니다. 초음파상 담낭 목에 박혀 있는 단단한 담석을 확인하여 수술을 권유했습니다.

  • 60대 남성: 새벽에 잠에서 깰 정도의 경련성 통증으로 방문했으며, 담낭 벽의 비후와 함께 초음파 머피 증후(sonographic Murphy's sign)가 동반된 담낭염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총담관석(CBD stone): 60대 후반 남성이 암성 통증을 의심하며 내원했으나, 촉진 시 우상복부 압통이 뚜렷했고 초음파를 통해 총담관석에 의한 담도 폐색임이 밝혀졌습니다.

2. 간 질환 (중증 질환의 가능성)

  • 진행성 간암(HCC):

  • 50대 남성: 오른쪽 옆구리 통증과 체중 감소를 주소로 내원했으며, 검사 결과 거대한 간암으로 진단되었습니다.

  • 50대 환자: 2일 전부터 바늘로 찌르는 듯한 우상복부 통증을 호소했으며, 초음파상 간 실질이 거칠고 침윤성 간세포암과 함께 장천공이나 종괴 파열이 의심되는 기복증(Pneumoperitoneum) 소견이 관찰되어 응급실로 의뢰되었습니다.

  • 간농양: 우상복부 통증과 압통이 있었으나 초음파상 초기에는 병변이 미묘하여 게실염으로 오인될 뻔했으나, 염증 수치 상승에 근거해 CT를 시행하여 간농양을 확진한 사례가 있습니다.

3. 대장 및 소장 질환

  • 상행결장 및 간만곡부 게실염:

  • 30대 남성: 증상은 담낭 산통과 유사했으나, 촉진 시 우측 중앙(상행결장)에서 우상복부까지 강한 압통이 확인되었습니다. 초음파 결과 간만곡부 부근의 게실염으로 진단되었습니다.

  • 30대 여성: 4년 전과 같은 우상복부 위치에 통증을 느껴 내원했으며, 초음파로 상행결장 외측의 게실염을 재확인했습니다.

  • 설사 없는 세균성 장염: 40대 여성이 명치 쓰림과 함께 우측 상행결장 중앙에 뚜렷한 압통을 보였으며, 초음파상 대장벽 비후가 관찰되어 설사 없는 장염으로 진단되었습니다.

4. 복잡 요로감염 및 신장 질환

  • 비전형적 신우신염: 30대 초반 여성이 명치부터 등까지 쓰린 통증과 밤에만 발생하는 오한으로 내원했습니다. 우상복부 압통과 늑골척추각 압통(CVA tenderness)이 확인되었으며, 초음파상 압통점이 우측 신장 부위와 일치하여 비전형적 신우신염으로 판단되었습니다.

  • 요로결석: 30대 중반 여성이 1시간 전 발생한 우상복부 통증으로 내원했으며, 담석을 의심했으나 초음파상 우측 수신증과 요관 결석이 의심되는 소견이 확인되었습니다.

5. 근골격계 및 신경계 원인 (복벽 통증)

  • 복벽피신경포착증후군(ACNES): 40대 여성이 3개월간 찌르는 듯한 우상복부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촉진 시 우측 복직근의 T8 레벨에 국소적 압통이 뚜렷했으며, 배에 힘을 주었을 때 통증이 심해지는 Carnett sign 양성을 보여 ACNES로 진단되었습니다.

  • 흉골 및 늑골연골염: 20대 남성이 우상복부에 콕콕 찌르는 통증을 호소했으나, 심부 압통이 아닌 흉골 끝부분의 표면적 압통임이 확인되어 연골염으로 진단되었습니다.

6. 췌장 질환

  • 급성 췌장염: 30대 초반 여성이 윗배가 쑤시는 증상과 명치 압통으로 내원했으며, 혈액 검사상 리파아제(Lipase) 수치 상승을 통해 췌장염으로 진단되었습니다.

  • 췌장 머리 종괴: 50대 중반 여성이 우상복부와 명치에 넓게 분포된 심한 압통과 고열(38.7도)을 보였으며, 초음파상 췌장 두부의 거대 종괴와 담낭 천공 가능성이 확인되어 CT 평가를 의뢰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우상복부 통증은 비특이적일 수 있으므로 정밀한 촉진과 고해상도 초음파를 통한 감별 진단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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