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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마다 다른 위치가 다른 흉골연골염, 걱정이 많은 모습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 작성자 사진: Byoung-Yeon Jun
    Byoung-Yeon Jun
  • 5월 30일
  • 1분 분량

40대 중반 여자, 1년반만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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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전부터 오른쪽 갈비뼈 아래가 아프다.. 움직이거나 서 있을때... 더 그렇다.

눌러도 괜찮고?

오늘 아침부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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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복부 압통이 있는데 증상에서 연골염을 고려하였으나.. 흉곽, 연골의 경계를 따라서는 압통점이 없었다???

; 증상 기술을 보면 흉골연골염, costochondritis 같은데.. 아무리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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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을 위한 복부초음파 시행함, 지방간 소견이외 특이소견은 없으며...

검사중 프로브로 흉곽 아래쪽 경계, 연골부위를 훑고 지나갈때 동전면적 같은 국소적 압통의 확인! anterior axillary line의 위치에서 (촉진때는 빗겨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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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염으로 해석, 증상적 처방, 가정물리치료? 하도록 안내

​

...

23년말에도 비슷하게 방문한적이 있는데...

자고 일어나니 가슴이 뻐근..

갑자기 숨쉴때도 아프고.. 걸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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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4, 5번 갈바뼈~연골 관절부위에 압통의 확인, 같은 설명으로 증상적 처방 한적이 있다.

​

....

21년도 코로나 시절 화이자 접종 후 (그냥 시간적 연관성... 이때는 배가 아파도, 발가락이 아파도 접종얘기를 했던 시절) 찌릿?한 가슴통증으로 내원, 당시에는 뚜렷한 압통은 없었다.

precordial catch 로 해석해도 될듯...

당시 심장초음파와 심근염관련 혈액검사를 하였었다.

​

증상은 있는 그대로 이나, 21년 그 이후로 조금 민감한 듯한 모습

23, 25년도 같은 근골격문제로 내원하였기에 21년도 모습도 확인해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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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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