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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복통과 설사... 수일간 고생하다... 비대면의 매운맛까지..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2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2025년 5월 15일
2분 분량

60대 중반 여자, 초진

3일째

오한이 들고 춥다가... 감기약 먹고...

다음날 새벽부터 배아프고 설사가 많이?.. 4~5회

​

비대면으로 이비인후과 진료... 감기약 처방..."감기에 설사가 있을수 있나요.?, 그럴수 있다고..........."

​

비대면은.... 대충...


다음날 너무 아파서 (뒤틀리고)...

원래 고혈압/고지혈등 투약하는 주치의 의원이 있으나 조금 거리가 있어 바로 앞 다른 내과에 방문... 수액... 촉진이라도 해보고 판단을 했었으면...

​

수액만 맞다가... 충수돌기염 천공


수액만 맞다가... 요로감염 퍠혈증


수액 진료후... 설사없는 장염


자다가도 아프고.. 움직이면.. 기침해도...

잔뇨감의 호소

세균성 장염에 대한 처방

​

직장이 방광 근처에서 자극을 줄때...

1. 촉진상 압통이 너무 없어, 혈변에는 의미를 적게두고 추적이 필요하다 생각하며 증상적 처방하였으나

2. 배변이 급하고/요급도 발생하여 지속되고... 그러나 혈변은 지속되지 않으며, 여전히 압통은 없는데

3. 실험적 항생제를 처방하였으나 궤양성 직장염등도 감별할 필요가 있을지 고려하는데

4. 항생제에 급격히 호전됨

; 혈변까지 있다면 압통이 더욱 뚜렷한 편인데 일반적인 모습을 벗어나는 세균성 장염으로 판단하며 치료 종결

촉진시 대장 전장에 걸친 민감한 압통, 직장까지...

​


백혈구는 정상범위이나, crp는 15배 상승

011300HZ

CRP 정량

7.6

H

< 0.5 mg/dL

-

​

2일뒤 내원

첫날부터 배는 금방 좋아지고..

설사는 당일 저녁에 한번하고 다음날 정상변

컨디션은 오늘부터 좋아졌고..

그렇게 대장 전부에 걸쳐 보이던 압통의 소실!, 보통은 2일뒤에도 남아 있는편...

​

한번 추가 처방 후 종료

​

​

목적을 향해 최단경로를 처음부터 알면 좋겠으나...


<설사 횟수는 단 1회이나 촉진상 압통이 너무 뚜렷했던 경우>

30대 중반 여자, 초진

어제 아침부터.. 찌르듯이.. 왼쪽 윗배...

잠에도 방해.. 새벽에

어제 오후 37.7 정도의 경계 정도의 체온

근육통 약간..

설사는 1회?

​

내원시 체온은 정상

복통이 강하여 촉진 시행, 좌상복부와 좌측 복부 전반적인 압통!

​

몇개의 사례 보여주면서 평가 및 경구항생제 계획하려 하였으나 거부

증상적 약만 처방하고 종료

상태 지속되거나 악화시 다른 의원 방문하도록 안내

​

위에 사례처럼 고생할거 같은데 동의하지 않으니 어쩔수가 없다.

​

거꾸로 늦게 대응하면..


마지막 사례, 비슷하게 금방 호전되니... 의심?

더 고생하다 방문해야 할것 같다.


이런 경우가 있으니 그냥 다른곳 가시라 안내한 것이다.

; 비슷한 경우의 여자환자가 있었는데, 두번째 진료에서도 압통은 뚜렷하지 않고? 이지만 증상 악화로 고민하여 항생제를 시작하였다. 세번째 진료에서 "처음부터 항생제 처방했으면 고생하지 않았을 텐데..." !! --> 진짜 화를 내던데... 임상적 모습이 변함에 따라 대처를 달리 한것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우린 잘 맞지 않으니 그만봐요~ (다른말로 배은망덕하다...) 그런 상황에 또 그런 해석을 할 가능성이 많은 고객이 될텐데 누가 받아줄지, 누가 또 그런 인상을 받을지...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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