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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성 장염 (2), 아주 초기에 와서... 투약해도 다음날은 더 심해지는 듯한 경과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 작성자 사진: Byoung-Yeon Jun
    Byoung-Yeon Jun
  • 8월 27일
  • 1분 분량

30대 초반 여자

오늘부터 설사 5번

아랫배가 콕콕...

울렁거리고...

오전에 열감이 있어 타이레놀 복용 후 방문, 체온은 정상

근육통 (-)

촉진을 해보면 우상복부도 약간, 주된곳은 좌하복부

세균성 장염으로 보아 평가 후 경구 항생제 (혹시 열이 나면 해열제는 필요할때만...)

일요일이 껴있어 3일뒤 추적하기로 하였으나...

다음날 방문

어제 밤에 열이 올라 타이레놀 복용

내원시 발열은 없으며

하루 차이긴 하나 설사가 비슷? 양은 조금 줄어드나?? ; 게다가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오전에 방문하여 투약은 한번밖에 되지 않은 상황!

어제와 달리 복통이.. 쥐어짰다 풀렸다.. 경련성

"아무것도 못하겠다." --> 경정맥 수액위해 내원한 것으로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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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약후 반응을 보기엔 짧으니 어제약 복용하고 월요일 추적하기로 하였다.

하루만에 이곳저곳...


투약 후 3일째 방문

두번째 방문일까지만 배가 아팠고..

설사는 어제 1회 이후로 없으며...

좌하복부 압통은 아직 확인됨

2일 추가 처방 후 종료

같은 상황; 내원 후 귀가하여 증상이 심해지는 세균성 장염, 그러나, 적절한 처방에 임상적 호전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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