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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인슐린 후 다행히 식후 혈당이 요동치지는 않으며.. 과거와 증상은 비교가 되며...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 작성자 사진: Byoung-Yeon Jun
    Byoung-Yeon Jun
  • 8월 29일
  • 1분 분량

"전에는 힘도 없고.. 무기력하고.. 누워만 있었는데... 요즘은 많이 움직이고..."


8월 초 아침에 260 인경우... 아침에 떡... 이것저것... 아이스크림/과일

(탄산은 끊었는데..)

8월 중순 외래

그동안 혈당은 아래와 같다. 오히려 60 이하가 있어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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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침식사 하지 않는 사람인데 남편 요리해주면서 라면을 같이 먹으니... 300이 넘었던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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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식사량보다는 식사 내용에 식후 혈당이 영향을 더 받는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추후 인슐린을 줄여야 할지도... 정기적인 추적이 필요


그리고 추가로... "이전보다 소변이 안나온다.", "그러고 보니 이전에는 물도 많이 마셨었다." --> 이전에 다뇨였을 가능성, 증상이 좋아지면 과거가 이상인 것이다. 위에 첫줄과 같이

체중도 어느정도 회복을 하는것 같다 --> 다식/체중감소의 증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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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인슐린 사용중 혈당은 아래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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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도 변경했으면 하는데... 아직 혼자서 노력?해보겠다고 한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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