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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요로감염 환자, 항생제 내성을 문자로 안내하였으나 처방을 우연히 확인하게 되면? 퇴원 전에 안내하였으나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 7월 18일
  • 3분 분량

지난 주 말까지는 dur 중복을 통해 다른 처방이 되지 않았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입원을 알아본다는 대학병원이 아닌 종합병원에 입원을 한것 같고 짧게 입원했다가 퇴원한것으로 보인다.

퇴원처방으로 원내조제 7일일 보았을 때

그러나... 아래와 같이 문자를 보냈음에도

입원시 약제는 모르겠으나 녹번동 내과에서 처방한 3세대 세파가 문자 다음날 퇴원 처방으로 유지중이다.

소변에서 항생제 농도가 매우 높기때문에 임상적 성공일 것인가?

그냥 AI를 통해 서치하였다.

1. cefotaxime resistant e coli에 바난의 효과를 기대할수 있나? 요로감염에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세포타심(Cefotaxime)에 내성이 있는 대장균(E. coli) 감염에는 바난(Banan)의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1]

바난의 성분명은 세프포도심 프록세틸(Cefpodoxime proxetil)로, 세포타심과 마찬가지로 제3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1, 2]

❌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 (교차 내성)

  • 동일한 계열의 약물: 대장균이 제3세대 항생제인 세포타심에 내성을 가졌다면, 같은 3세대 경구용 항생제인 바난에도 교차 내성(Cross-resistance)을 보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1, 2]

  • ESBL(기질 확장성 베타락타마제) 분비: 대장균이 세포타심에 내성을 획득하는 가장 흔한 원인은 3세대 세팔로스포린 계열의 구조를 파괴하는 'ESBL'이라는 효소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바난 역시 이 효소에 의해 쉽게 파괴되므로 치료에 실패할 위험이 큽니다. [1, 2]

💡 요로감염에서 대체 가능한 항생제 선택

병원에서 시행한 항생제 감수성 검사(Culture & Susceptibility Test) 결과에 따라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을 선택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세포타심 내성 대장균(ESBL 양성 등)에 의한 요로감염에는 다음과 같은 약제들이 고려됩니다. [1, 2]

  • 경증 및 하부 요로감염 (방광염 등): 소변으로 고농도 배출되는 포스포마이신(Fosfomycin)이나 니트로푸란토인(Nitrofurantoin) 같은 약물이 1차적으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1, 2]


  • 중증 및 상부 요로감염 (신우신염 등): 균의 유전자 형태와 감수성 결과에 따라 플루오로퀴놀론 계열(Ciprofloxacin 등)이 사용되기도 하지만, 내성이 심한 경우 주사제인 카바페넴 계열(Ertapenem, Meropenem 등)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안전합니다. [1, 2, 3]

임의로 바난을 복용하면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오히려 균의 내성을 키우거나 신우신염, 패혈증 등 중증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감수성이 확인된 다른 계열의 항생제로 처방을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1, 2, 3, 4]

2. 그래도 복잡요로감염에서 임상적 성공율과 실패율에 대한 보고는?

세포타심 내성 대장균(Cefotaxime-resistant E. coli)이 원인인 복잡요로감염(Complicated UTI)에서 바난(Cefpodoxime)을 사용할 때의 임상적 성공률과 실패율은 '균이 바난에 실제로 내성을 가졌는지(감수성 여부)'에 따라 완전히 극단적인 결과를 보입니다.

1. [세포타심 내성 = 바난 내성]인 경우 (가장 흔함)

세포타심 내성 대장균은 대부분 ESBL(기질 확장성 베타락타마제)을 분비하므로 바난에도 동시 내성을 가집니다. 이 경우의 통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임상적 실패율(치료 실패): 80% ~ 90% 이상

  • 이유: 약물이 균을 죽이지 못하므로 소변 내 균이 계속 증식합니다. 초기 2~3일 내에 열이 떨어지지 않거나 증상이 악화되어 패혈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1]

  • 임상적 성공률(우연한 호전): 10% ~ 20% 미만

  • 이유: 신체 면역력이나 수액 치료 등으로 증상이 일시적으로 가라앉는 '위성공'일 뿐, 체내에 균이 남아 재발하거나 만성화됩니다.

2. 일반적인 복잡요로감염(균이 바난에 '감수성'이 있는 경우)

만약 세포타심에는 내성이 있지만, 매우 드물게 바난에는 감수성이 있다고(S) 검사 결과가 나온 상황이거나 일반적인 uropathogen인 경우의 문헌 보고입니다.

  • 임상적 성공률: 약 70% ~ 82%

  • 바난은 일반 방광염(uncomplicated)에서는 약 80~90%의 성공률을 보이지만, 구조적 이상(결석, 카테터 등)이 동반된 복잡요로감염에서는 성공률이 70%대로 떨어집니다.

  • JAMA 등 주요 임상 연구에 따르면, 복잡요로감염에서 바난과 같은 3세대 경구 세팔로스포린은 표준 치료제인 플루오로퀴놀론(시프로플록사신 등)에 비해 치료 성공률이 15~30%가량 낮게 보고됩니다. [1, 2, 3]

  • 임상적 실패 및 재발률: 약 18% ~ 30%

  • 치료 중 증상이 악화되는 조기 실패율과, 치료 종료 후 30일 이내에 다시 균이 자라나는 재발률이 약 18~30%로 매우 높은 편입니다. [1, 2]

📌 핵심 요약

세포타심 내성 대장균에 의한 복잡요로감염에 바난을 쓰는 것은 10명 중 8~9명은 치료에 실패하는 위험한 선택입니다.

검사지에서 바난(Cefpodoxime) 옆에 'S(Susceptible, 감수성)'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임상적 실패율이 90%에 육박하므로, 반드시 주사제(카바페넴 등)나 감수성이 확인된 다른 경구제로 변경해야 치료 성공률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1. 요로감염 패혈증으로 한달전 입원, 그때는 대학병원

그때 항생제 내성은?

2. 2일간의 발한/오한등 초기 증상으로 내원

3. 소변에서 농뇨의 확인, 방광염~신우신염의 중간.. 방광염에 가까운 복잡요로감염의 판단

4. 혈액 평가 및 소변 배양 시행

5. 일차 약제 실패? 힘들어서 대학병원 응급실, 퇴짜맞고

6. 녹번동 내과의원 4일처방 (일요일까지)

7. 종합병원 입원은 언제?

8. 항생제 내성등 내용이 있어 13일 월요일 문자안내

9. 14일 퇴원 처방의 확인

10. 3세대 세파의 지속적 사용?? 호전중이라면 사용해볼수도...

11. 2주 내외로 다시 재발할 확율은?

내성균이 아니어도 재발/재감염의 모습, 방광염에서


1. 4개월전, 2개월전 짦은 기간에 반복되는 신우신염

2. 배양에서 과거에 다재내성균으로 보고되는 내성 프로파일의 패턴을 고려

무증상 세균뇨라고 놔두기에는... 불완전 치료일까봐 걱정이 되는데...

; fosfomycin 3회 복용하도록 처방함


;;;

감염내과 전문의의 감독? 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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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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