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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원에서 환자를 보다가 떠넘긴 상황의 현실 및 계몽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 1일 전
  • 2분 분량

우리안애내과가 진료 현장에서 겪은 '타 의료기관의 책임 회피 및 환자 떠넘기기' 사례들은 일차 의원부터 대형 검진센터, 대학병원에 이르기까지 의료 시스템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를 "단물(수익)만 빼먹고 책임(진단과 사후관리)은 전가하는 행태"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주요 사례를 4가지 유형으로 정리했습니다.

1. 이비인후과(ENT): "2주 넘었으니 내과 가라" (내과 쓰레기통 비유)

가장 흔하게 목격하는 사례로, 상기도 감염 환자를 보다가 해결되지 않으면 무책임하게 내과로 보내는 경우입니다.

  • 2주의 한계치: 이비인후과에서 약 2주간 항생제를 처방하다가 호전되지 않으면 "이번 약만 먹고 내과 가라"며 환자를 버리듯 보내는 행태를 보입니다. 원장님은 이를 두고 "내과가 이비인후과에서 보다가 버리는 쓰레기통인가?"라며 분개했습니다.

  • 고령 환자 회피: 80대 노인이 감기로 10여 일간 진료를 받았으나, 이비인후과에서 "노인들은 걱정되니 내과 가라"며 돌려보낸 사례가 있습니다.

  • 장비 및 진단 부재: 숨이 찬 환자를 3번이나 보면서도 엑스레이가 없다는 이유로 아무런 의뢰서나 자료 없이 내과로 보내거나, 폐렴 여부를 내과에서 확인하라고 떠넘기는 사례들이 다수 보고되었습니다.

2. 공장형 대형 검진센터: "이상 수치는 동네 의원에서 상담하세요"

검사 수익은 챙기면서 결과에 대한 대면 설명이나 사후 관리는 완전히 방기하는 '기생충 같은 행태'로 묘사됩니다.

  • 대면 설명 거부: 내과의사가 7~8명이나 있는 대형 센터임에도, 이상 소견이 발견된 환자에게 "거긴 검진만 하는 곳이니 가까운 내과 가라"는 문구만 적힌 결과지나 책자만 보내 환자를 방황하게 만듭니다.

  • 무책임한 의뢰: 바이러스 간염도 없는 환자에게 암표지자 수치가 높다며 겁을 주고는, 간초음파도 시행했음에 상담을 진행하지 않고 무조건 상급병원이나 동네 의원으로 떠넘깁니다.

  • 데이터 미공유: 원본 영상(CT, 초음파) 없이 결과지만 덜렁 들고 온 환자를 상담하게 하여, 동네 의원에 정확한 진단에 대한 부담과 의료 소송 리스크까지 전가합니다.

3. 대학병원 및 전문병원: 비겁한 책임 회피와 '핑퐁' 진료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상급 기관조차 위험을 피하기 위해 판단을 일차 의원에 미루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 마취 적합성 판단 전가: 대학병원 안과나 치과에서 수면 마취 수술 전 "수면 마취가 가능한지 소견서를 동네 내과에서 받아오라"고 환자를 보냅니다. 원장님은 마취과가 있는 해당 병원에서 직접 결정해야 할 사안을 외부로 미루는 "비열한 행동"이라 지적했습니다.

  • 진료과 간 책임 전대: 대학병원 외과에서 CT로 담석을 확인하고도 "내과에서 수술 여부를 판단받아오라"고 하거나, 복막염 환자를 "수술할 의사가 없다"는 이유로 2차 병원으로 떠넘기는 '의료 공백' 사례가 있었습니다.

  • 노인 수면내시경 거부: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해 60~65세 이상 환자의 수면 내시경을 거부하고 동네 의원으로 보내는 대형 검진센터들의 행태도 보고되었습니다.

4. 기타 진료과 및 비의료 영역의 부적절한 개입

  • 산부인과: 임신 준비 중인 환자에게 처방전이나 의뢰서도 없이 환자를 통해 구두로 "이 약 먹으라더라"며 명령하는 식의 비전문적인 협진 방식을 비판했습니다.

  • 정형외과: 수년간 골다공증 치료를 하던 환자에게 갑자기 "내과나 가라"며 내쫓거나, 승모근 통증을 "폐가 안 좋아서 그럴 수 있다"며 근거 없이 내과로 보낸 사례가 있습니다.

  • 지압센터 및 한의원: 지압센터에서 "신장이 안 좋다"는 식의 비과학적인 진단을 내리고 내과 의사에게 이를 확인해달라고 하거나, 한의원에서 무리하게 의료급여 의뢰서를 요구하는 상황에 대해 원장님은 강한 불쾌감을 표했습니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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