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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예방접종에서 불완전 접종이었으나 항체 양성의 확인, A형 간염 - 동대문구 답십리, 사근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7월 21일
3분 분량

20대 중후반 남자

지방에서 대학원 진학으로 서울 거주 시작

다른 이유로 3개월전 초진이었다가

혈액 평가 위해 내원

우연히 접종력을 확인하다가 아래와 같이 확인함; 모두 군대에 있을때

MMR, A형간염, 수막구균, Tdap, 독감, 신증후군출혈열

아래 내용과 일치하게 접종을 받은 것이다.

군대에서는 집단생활과 야외 훈련 특성상 총 7종의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 중 수막구균, Tdap, A형간염, MMR, 독감 백신은 전 장병을 대상으로 의무(필수) 접종합니다. [1, 2]

최근에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시스템과 연계되어 입대 전 접종 이력이 확인되면 중복 접종을 건너뛰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2026년 현재 전 세계적인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일부 항목에 조정이 있습니다. [1, 2]

1. 전 장병 의무(필수) 접종 종류

  • 수막구균: 훈련소 단체 생활 시 뇌수막염 유행을 막기 위한 백신으로 입소 초기 필수로 맞습니다.

  • Tdap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야외 작업 및 훈련 중 상처로 인한 파상풍 감염을 막기 위해 의무 접종합니다.

  • A형 간염: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한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 전 장병에게 접종합니다.

  • 인플루엔자 (독감): 겨울철 호흡기 질환 유행을 막기 위해 매년 가을·겨울 전 장병을 대상으로 단체 접종합니다.

  • MMR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원래 전 장병 필수 접종이었으나, 2026년 현재 글로벌 백신 수급 차질로 인해 현재는 입대 장병 중 '2차 접종 미이력자'를 우선으로 선별 의무 접종을 시행 중입니다. [1, 2, 3, 4, 5, 6, 7]

2. 특정 부대 및 환경별 추가 접종 종류

  • 신증후군 출혈열 (유행성출혈열): 전방 지역(철원, 연천 등)이나 수풀이 많은 격오지에서 복무하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접종합니다.

  • 장티푸스: 조리병(급양관리병)이나 수질이 취약한 지역의 장병들을 대상으로 선택적 의무 접종을 실시합니다. [1, 2]

그러나, 아쉽게도 A형 간염은 2번 접종인데 불완전 접종이 된것이다. 접종할것이면 끝까지 챙길것이지!

그래서 검사시 같이 포함하여 확인하니 뚜렷하게 양성이다. 따라서, 추가접종을 권장하지 않았으나...

아래 내용을 확인하고 2차 접종을 문자로 안내하였다. 6년이 지났지만.

📊 1회 접종 vs 2회 접종 핵심 비교 데이터

한눈에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임상적 지표와 데이터입니다. [1, 2]

비교 항목

1회 접종 (Single Dose)

2회 접종 완료 (Two-Dose Schedule)

초기 항체 형성률

(접종 1개월 후)

94% ~ 97%

(대부분 즉각적인 방어력 획득)

99% ~ 100%

(미반응자까지 완벽하게 구제)

실제 감염 예방 효능

(Vaccine Efficacy)

98.3% 이상

(초기 수년간은 매우 강력함)

100%에 수렴

(빈틈없는 방어벽 구축)

혈중 항체 역가

(GMC: 항체의 양)

상대적으로 낮음

(시간이 흐를수록 서서히 감소)

수십 배 이상 높음

(폭발적인 부스터 효과 발생)

확인된 항체 지속 기간

(임상 추적 연구 기준)

최소 10년 유지 (74% 이상)

(이후 장기 면역은 근거 부족)

최소 15~25년 유지 (90% 이상)

(수학적 모델링 상 40년~평생)

🔍 임상 연구 데이터가 보여주는 세부 차이점

1. 항체의 '양(Titer/GMC)'에서 압도적인 차이

  • 소아 감염병 학술 연구(2025)에 따르면, 1회만 맞은 집단과 2회 접종을 완료한 집단의 피를 뽑아 항체 수치(GMC)를 검사했을 때 완수자 그룹의 항체 수치가 통계적으로 훨씬 높고 촘촘하게 형성되었습니다. [1]

  • 1차 접종만으로는 항체의 양이 간신히 방어 기준선을 넘는 수준인 경우가 많아 시간이 흐르면 소실될 위험이 큽니다. 반면 2차 부스터를 맞으면 항체 수치가 수십 배로 솟구치며 굳어집니다. [1, 2, 3, 4, 5]

2. 장기 추적 10년 vs 15년 이상의 벽

  • 전 세계 어린이 백신 프로그램을 종합 분석한 Systematic Review(2021년) 결과를 보면, 1회 접종자는 10년이 지났을 때 약 74%만 항체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10년이 넘어가는 시점부터는 예방 효과가 유지되는지 학술적 근거가 불충분합니다. [1, 2, 3]

  • 반면, 2회 접종 완료자는 15년이 지난 시점에도 90% 이상(특정 연구에서는 97% 이상)이 완벽한 보호 항체를 가졌으며, 아르헨티나 장기 추적 모델링(2025)에서는 접종 후 40년까지 면역이 지속된다고 예측했습니다. [1, 2]

3. 공중보건학적 단회 접종 도입 국가의 사례

  •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등 일부 남미 국가에서는 비용 절감과 빠른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해 국가 필수 접종으로 '1회 접종 전략'을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1]

  • 이 국가들에서 초기 감염률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데는 성공했으나, [세계보건기구(WHO)]와 학계는 이 아이들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면역이 유지될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안전하게 평생 면역을 얻으려면 표준 2회 접종 체계를 완료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고 권고합니다. [1, 2]

뇌수막염 관련은 이전에 뉴스로 본것 같으나 찾아보면...

군대 내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예방접종은 2012년 11월 17일부터 전면 도입되어 지금까지 의무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1, 2, 3]

과거 2011년 육군훈련소에서 신입 훈련병이 수막구균 뇌수막염으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후, 군 당국이 단체 생활 시 감염 위험이 매우 높은 장병들을 보호하기 위해 필수 백신으로 지정했습니다. [1, 2, 3, 4]

미국 훈련소에서는 1971년 부터 접종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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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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