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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에서 초기부터 폐렴; 발한등 증상의 종합, 청진음 이상, 그 위치의 미세한 폐침윤 판단 (2), 남편은 감기였으나..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 작성자 사진: Byoung-Yeon Jun
    Byoung-Yeon Jun
  • 6월 4일
  • 2분 분량


상기 70대 초반 여자 환자 정기적 혈압 투약 방문

간헐적 감기 방문... 청진음은 특이하지 않았으며 (CBS s r; clear breathing sound without rale) ...


이번 내원시

어제 아침부터 기침이 심하고...

콧물 조금.. 가래. (너무 끓는다.)

잘때 기침.. 열감...

"남편한테 옮은거 같은데.." 남편은 어제 감기약으로서 처방

내원시 체온은 정상

; 아침에 약국약, 어제 정형외과 진료... 해열제 역할의 약제가 있을 가능성

진료실에서 발한의 모습 (평소에 열이 많다고 했던 분이나... 평소의 모습과는 다른)

청진시 왼쪽에서만 폐포음, 수포음, rale --> 척추에 가까운 내측으로 더 뚜렷히... (아래 흉부 사진 병변의 위치과 연관)

흉부 촬영; 역시나 유무의 판단이 어려운데 사진의 음영을 대비가 크도록 조절하여 관찰하면 왼쪽 심장에 겹친 부위에서 척추에 가깝게 의심되는 부분이 있으며 과거 사진과 비교하면 뚜렷해보인다. (판독은 정상이라고 나올것이다. 이 정도의 흉부촬영으로 폐렴 처방하는 경우가 전체 폐렴의 90% 이상인거 같은데, 외주 판독은 대부분 정상으로 나온다. 참조만 할뿐) --> 과거와 비교 폐침윤의 위치 및 모습은 다르다.



혈액, 가래 평가 후 처방하고 2일뒤 추적계획

이분은 23년 5월, 24년 7월... 1년에 한번 더울때? 폐렴이 생기는 모습이 특이하다.

후전 사진에서 심장과 겹쳐서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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