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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진료의 단상, 혹은 걱정; 문제를 회피할때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 작성자 사진: Byoung-Yeon Jun
    Byoung-Yeon Jun
  • 8월 1일
  • 2분 분량

아래 두 사례... 1. 한명은 숨이 차면 올거 같고, 2. 다른 한명은 투약 때문에 오긴 하겠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평행선을 달리다가 신부전이 진행하면 숨이 찰거 같고...

1. 상급병원 안내하였으나 예약을 안하고 있어서 우선은 투약 조절하여 처방했는데, 결국엔 의뢰서를 받으로도, 처방을 받으로도 오지 않았다. 다시 숨이 차면 올것인가? 무안해서 다른곳으로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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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학교 부정맥 안내하였더니.. "요즘 허리도 아픈데 거긴 너무 오르막이라 못간다.", "택시도 잡기 힘들다."

; 여기서 제공할수 없지만 해결할 방법이 있는데 안타깝다. 결국 조절되지 않는 혈압에 의한 신부전이 진행한다면 증상이 생길것이고 그때는...


택시 호출 앱이 대중화되면서 길에서 손님을 태우려는 택시가 줄어들자 스마트폰 조작, 앱 활용이 어려운 노인들은 택시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서울시는 2025.7.7.(월) 14시부터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동행 온다콜택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09~22시 중 이용할 수 있으며 콜센터(☎1855-0120)로 전화해 출발·목적지를 말하면 된다.

□ 20~40대는 60% 이상이 앱을 이용해 택시를 호출하는 반면 60대 이상은 80%가 거리에서 ‘배회 영업’ 택시를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서울시는 고령자 등 스마트폰 앱 사용에 익숙지 않은 시민의 택시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콜택시를 마련했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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