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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의 목/경부의 통증, 경동맥 혈관벽의 소견과 연관, carotidynia, TIPIC syndrome 가능성 (2) - 동대문구 답십리, 청량리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 2일 전
  • 3분 분량

30대 초반 남자, 초진

3주전 왼쪽 (목을) 누르면 아픈데.. 지끈거리는 증상으로...

이비인후과 가보고 초기에 투약

외과 가보고 1주전 소염진통제/근육이완제

처음 발생한

눌러보면 압통은 있으나... 압막감이 강한 느낌...

움직임 (고개를 돌리거나, 씹거나) 에 악화되지는 않고... ; 증상은 좀더 경미해 보이며...

그러나, 가르키는 위치가/압통이 있는 부위가 만져지는거 없이 경동맥 부근 (carotid triangle) 이어서 TIPIC syndrome을 약간은? 의심하면서...

초음파 시행

왼쪽 경동맥 분지 이후의 모습

바로 아래 팽대부네 프로브 하나 넓이? 정도로 짧은 길이에 아래와 같이 특히 전벽, 앞쪽으로 경동맥 비후가 관찰된다.

도플러를 보면 외측이 더 두꺼워보이나 종합하면 그정도는 아닌것으로 보이며

양측 측면과 앞쪽 경동맥 벽이 2.0 mm 까지는 두꺼워져 보인다.

침범 길이는 6~7 mm 정도의 짧은 구획

다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전벽이 후벽에 비해 경계가 명확하게 보이지 않지만 확인할 수 있었다.

경과가 오래되어 (> 2주) 경구 스테로이드를 시도하였다.

2일뒤 내원

"범위가 1/3으로 줄었고, 전체적 증상 (압통) 은 10 --> 2~3 정도..."

5일 추가 처방 후 종료

3개월뒤 초음파 추적해보기로 하였다.

1. 1~2주 이상의 증상을 처음 보았고

2. 침범한 곳이 앞쪽 혈관벽이 우세하다.

3. 스테로이드의 반응을 확인하였다.

4. 흔하지도 않지만 정체를 모르면 알수도 없고, 영상의학적 확인이 필요하다.

목의 통증, 경동맥 혈관벽의 소견과 연관? carotidynia, 동맥경화보다는 TIPIC syndrome 가능성

; 진통제만 투약하고 추적 방문은 하지 않음. 증상이 좋아지면 추적 계획은 없었음


Carotidynia, also known as Fay syndrome or transient perivascular inflammation of the carotid artery (TIPIC) syndrome, is a very rare disorder presenting with unilateral neck and facial pain. Carotidynia is classified as an idiopathic neck pain syndrome and is associated with point tenderness over the bifurcation of the carotid artery. The pain may radiate to the ear or forehead. Symptoms are made worse by head movements, chewing, yawning, coughing, or swallowing. Increased pulsations are noted in the associated carotid artery. Carotidynia is most commonly unilateral; however, bilateral cases have been reported.

경동맥통증(Carotidynia), 또는 페이 증후군(Fay syndrome)이나 일시적 경동맥 주위 혈관염(TIPIC syndrome)으로도 알려진 이 질환은 한쪽 목과 얼굴에 통증을 유발하는 매우 드문 질환입니다. 경동맥통증은 특발성 목 통증 증후군으로 분류되며, 경동맥 분기점 부위에 압통이 나타납니다. 통증은 귀나 이마로 방사될 수 있습니다. 머리를 움직이거나, 씹거나, 하품하거나, 기침하거나, 삼킬 때 증상이 악화됩니다. 해당 경동맥에서 맥박이 증가하는 것이 관찰됩니다. 경동맥통증은 대부분 한쪽에만 나타나지만, 양쪽 모두에 나타나는 경우도 보고되었습니다.

Patients report self-limited episodes of neck pain, with each episode lasting approximately 7 to 14 days. Most patients experience a relapse of episodes every 1 to 6 months. Diagnosis is primarily clinical, based on patient history and physical examination, with imaging such as neck ultrasound used to rule out other causes. While neurological deficits are generally absent, some cases have reported neurological events. Carotidynia is often confused with more serious conditions like carotid artery dissection or neoplasms, contributing to patient anxiety.

환자들은 목 통증이 일시적으로 호전되는 증상을 호소하며, 각 증상은 약 7~14일 동안 지속됩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1~6개월마다 증상이 재발합니다. 진단은 주로 환자의 병력과 신체검사를 바탕으로 한 임상적 소견이며, 목 초음파와 같은 영상 검사를 통해 다른 원인을 배제합니다. 신경학적 결손은 일반적으로 나타나지 않지만, 일부 사례에서는 신경학적 증상이 보고되기도 합니다. 경동맥통은 경동맥 박리나 종양과 같은 더 심각한 질환과 혼동되는 경우가 많아 환자의 불안감을 가중시킵니다.

Treatment is usually supportive, involving rest, NSAIDs, and reassurance. In persistent cases, corticosteroids may be prescribed, while other medications, such as calcium channel blockers or 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s, have been explored. The condition typically resolves spontaneously, with follow-up imaging showing regression of vascular inflammation.

치료는 대개 휴식,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안심시키기 등의 대증 요법입니다.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처방할 수 있으며, 칼슘 채널 차단제나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와 같은 다른 약물도 고려됩니다. 이 질환은 일반적으로 자연적으로 호전되며, 추적 영상 검사에서 혈관 염증이 퇴행된 것이 확인됩니다.

국내 보고된 논문은 거의 없어 보이며...

Transient Perivascular Inflammation of the Carotid Artery Syndrome: A Case Report with Diagnostic Insights from Vessel Wall Imaging and Contrast-enhanced Ultrasonography


일과성경동맥주위염증(transient perivascular inflammation of the carotid artery, TIPIC)증후군은 경동맥 분기부 주위 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발생하는 드문 질환이다. 이전 보고에서 급성 경부통증 환자 중 약 2% 정도의 유병률을 보고하였 으며 국내 보고는 매우 드물다. 발생 원인과 병태생리가 알려 져 있지 않기 때문에 초기에 진찰과 병력 청취로 진단하기 어렵다. 급성 경부통증 환자에서 TIPIC증후군을 진단하기 위 해서는 경동맥박리, 갑상샘염, 자가면역 또는 감염 등에 의한 혈관염, 침샘염(sialadenitis), 경추질환 등을 감별해야 한 다. TIPIC증후군은 다른 원인 없이 특징적인 편측 급성 경부통증과 경동맥 주위의 염증 반응이 확인되고 자가 회복하는 경과를 보일 경우 진단할 수 있다.

아급성 갑상선염, 갑상샘염

타카야수 혈관염, 경동맥까지 침범한다면 전반적인 벽의 비후를 볼수 있었을듯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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