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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골연골염, 특이한/추정이 안되는 부정맥? 과거력 및 간암진단 환자의 가족으로 확인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 작성자 사진: Byoung-Yeon Jun
    Byoung-Yeon Jun
  • 7월 24일
  • 1분 분량

20대 초반 남자, 초진

점심때부터 .. 들이쉴때 흉통.. 내쉴때 찌릿..

움직일때 아픈 모습에서 근골격계를 의심하면 되며, 촉진해보면 아래 위치에서 압통이 매우 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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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움직임등의 상황은 없었고 (안하던 운동이나, 기침을 오래하다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현상은 흉골연골염, costochondritis


그래도, 꽤 민감하게 압통이 있어 정도에 있어 기존 사례들과 차이가 있어 추적이 필요한데....

2일뒤 내원 10-->6 정도의 평가, 시진상 표정이나 전반적 상태의 모습은 변화가 있다.

대증적 치료하면서 관찰

​

누구의 아들이라고 하여 보니... 최근 간암검진에서 1.1 cm 의 작은 간암을 발견한 경우의 아들

아래와 같이 접수해서 중증을 확인하고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가족을 통해 직접 들었다. 일찍 발견하였기에 완치적 치료로서 간의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본인의 과거력이 특이한데 청소년기 이전? 부터 **대 심장내과 부정맥 외래 추적중이며... 서맥/기립성저혈압? 30대때 심박동기를 하자? (심박동기 pacemaker 인지, defibrillator인지...)... 추정할 수 없는 임상적 상황이다.

; 질문에 대답을 잘 못하는데... 어머니가 알고 있다? 어렸을때부터 다녔지만 성인이 된 입장에서 이제는 본인이 정확하게 알고 있는게 필요하다고 조언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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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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