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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을 방해하는? 길고 긴 과거 증상의 기술... 혈뇨 양성으로 결석에 대한 추가 검사 위해 상급 병원 의뢰 - 동대문구 답십리, 용답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2022년 4월 15일
2분 분량

40대 초반 남자, 초진

사타구니 인대 직상방이 아프다 주소로 내원

... 그러나 언제부터?

; 약 20년, 스트레스 받으면 쑤시고 뻐근할때가 있다.

수년전부터는 신경이 쓰이기 시작

... 그러나 오늘 방문한 이유는 어제의 통증때문 (초기 장기적인 기간의 증상 기술로 인해 증상판단에 어려움이 야기되었다.)

자다가 깰정도로 뻐근... 식은땀도 있으며...

​

이것 저것 복통에 대해 설명하다 보니..

뜨끔, 에이듯이 아플때도 있다? 전기오는거 같이...

운동하다가 허리가 아픈데.. 합쳐진거 같기도 하고??

​

눌러서 통증은 없으며; 압통 (-)

하부요로의 요로결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늑골각 압통을 확인하였으나 없었다.

​

다음의 가능성을 상담함, 오래된 복벽피신경포착증후군? 간헐적이 탈장?


대장내시경등 시행하고 외래를 여러본 보다가 탈장을 의심하게 된 경우


급성 증상에서는 복막수염도 있으나, 신체검사상 압통은 없으니...


긴 진료 중에 어제는 급성이며 안절부절 못할 정도의 증상으로 과거와 다른 모습으로 판단되어, 늑골각 압통은 없으나.. 요로결석도 고려할 수 있으며 하부요로 결석 사례를 보여주었다.


초음파를 시행하였으며 왼쪽 신장에 신우는 (pelvic ureter) 관찰되나 뚜렷한 확장이 아니며

남자로서 큰 체구이므로 소장의 공기에 가려 잘 보이지 않으나 요관의 두번째 협착부인 장골동맥 상방을 관찰하려는 노력을 하였음에도 결석은 발견하지 못하였다.


탈장의 관점에서 양측 서혜부를 관찰하였으며 헷갈릴 수 있지만 정삭 (spermatic cord) 이 양측에 약간 볼록하게 나와 있으나 대칭적으로 주행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정삭을 따라 혹은 hasselbach triangle에 뚜렷한 탈장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다.



초음파에서 별로 의심이 되지 않는데

마지막으로 확인한 소변에서 잠혈, occult blood 3+로 강양성을 확인하였다.



벌써 빠진 돌의 가능성은? passing stone??

​

<비전형적인 모습을 보였던 요로결석>

긴 기간 많은 횟수의 증상,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 증상

우연히 혈뇨가 확인된 후 자연히 배출된 경우


무증상의 요로결석, 신우의 확장이 심하고 신장 실질의 위축



장기는 다르나 폐쇄 이후 자연히 빠져나간 총담관 담석


어제의 급성 증상은 과거의 증상과 다른 것으로 생각되며, 혈뇨 3+ 양성으로 초음파에서 관찰되지 않는 요로결석의 감별이 우선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어 CT 혹은 IVP 를 통한 혈뇨 평가를 위해 상급병원 비뇨기과 방문하기로 결정함

​

​

위에 환자처럼 진이 빠지게 진료보고 평가했던 최근의 경우

증가된 염증 소견 및 신체검사를 표현할 초음파적 증상이 불분명했던 경우, liquefaction (액화) 가 보이기 전의 간농양으로 판단됨

범위가 매우 넓고 농양을 동반했던 게실염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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