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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가검진에서 당뇨?였으나 무시하다가 (2)... 주민센터에서? 혈당측정 후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 작성자 사진: Byoung-Yeon Jun
    Byoung-Yeon Jun
  • 11시간 전
  • 1분 분량

70대 초반 남자

주민센터 간호사가 혈당을 측정하니 오후 4시에 220 으로 높았다고 하여 내원

; 이젠 주민센터도 병원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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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 식후 2시간 혈당 349

​

작년 검진 대상자이니 결과에 대해 어떻게 기억하냐고 물었더니, "당뇨가 있다고 했는데.." 당뇨 전단계의 표현인지 당뇨 범위인지 명확하지는 않다.

​

올해 여름엔 공복에 어질하기도 했으며...

커피에 시럽을 넣어서 하루 한잔씩 마시곤 했다.

작년부처 체중이 빠진다. 75에서 71까지... --> 지금 정도의 고혈당이면 관련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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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못온다고 하여 식후 체혈하여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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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도 고려할수 있으나 이해도등을 고려하여 우선 경구약제 2가지로 시작 혈당이 낮아지면 sglt2 추가하여 3제로 반응을 볼 계획

​

​

작년 국가검진에서 당뇨였으나 무시하다가... 체중이 20 kg 이나 빠지는 증상있는 고혈당으로 방문

; 거의 시작 용량으로 공복 100 초반, 식후 140 이하의 모습.. 외래 추적중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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