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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추적을 하도록 강조할수 밖에 없는 세균성 장염의 모습, <관심사병>과 같다.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 작성자 사진: Byoung-Yeon Jun
    Byoung-Yeon Jun
  • 7월 21일
  • 1분 분량

20대 중반 여자

2일전부터 오한/몸살기운

아침 체온 37.8

어제부터 설사.. 셀수없이...

5분정도 지속되는 경련성 복통이.. 시간당 여러번 반복..

촉진장 왼쪽 (하행결장 ) 및 치골상부까지 뚯렷한 압통

세균성 장염으로 평가 후 투약

crp는 약 26배 !! 상승

D001300HZ

Neutrophil Seg

87.3

H

40.0-72.0%

-

D011300HZ

CRP 정량

12.8

H

< 0.5 mg/dL



탈수가 심해 경정맥 수액도 권하였으나 우선 투약만 원함

2일뒤에 외래 추적하기로 하였으나..

다음날 결과 문자에 대해 설명위해 전화가 옴.

;;; 열은 안나고.. 설사 횟수도 줄어드는거 같은데..

어제 아침약 복용은 ok

점심/저녁 복용 후 구토

오늘 아침에는 구역감 있었으나 참았다고 함

;;; "내일 못오겠다. 출근때문에.."?? --> 임상적 추적 및 추가 처방위해 방문하도록 함, 항생제 섭취가 있었음으로 호전을 기대하며, 내일 외래 방문하기로 함

질환때문에 구토 가능성; 항생제 없는 점심에 토한것을 보았을때...

계속 토하고 투약을 못하면 입원치료가 필요함을 설명함

당일 오후에 반차내고 방문

전화로 한 얘기의 재확인; 어제 힘들었으나.. 열은 안났고

어제 설사횟수는 줄어드는거 같았고, 절반정도로...

아침에도 설사는 했으나..

어제 저녁에 많이 메스꺼웠고.. 오늘 아침에도.. 내원한 오후에는 많이 호전되었다고 함

촉진시 압통은 여전히 확인됨

경정맥 수액 원하여 투여

3일 추가 처방 후 종료, 증상 있으면 방문하도록 안내


ree

상대적으로 정도가 덜한..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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