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위내시경, 할머니가 헬리코박터 양성은 참조하지만.. 확인된 닭살위염, 림프결절성 위염 확인 - 동대문구 답십리, 용답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30대 남자
외국인 백인, italian
한국인 부인과 금년에 한국에 들어와서... 소화안된 대변, loose form
본국으로 돌아가는 좋아지는 경향?
할머니가 헬리코박터 보균자이다.
In Italy, as well as in other Southern European countries, such as Greece and Spain, HP prevalence in adults is around 50% [6], [7]. Thus, a test-and-treat strategy is still recommended in Italy. 이탈리아를 포함한 남부 유럽 국가에 헬리코박터 유병율은 50% 내외, 국내와 비슷한 것 같다.
의식하 진정 위대장 내시경 시행
대장 내시경에서는 6 mm 용종있어 제거하였으며
위내시경에서는 자잘한 결정성 변화 및 점막의 경도의 발적이 관찰되어 림프결절성 위염으로 판단할 수 있다.
시행한 CLO 양성 미다졸람, midazolam이 많이 사용되었으나 기억을 못하여 불편감 없이? 검사가 종료되었다. 그러나, 검사시 모습은 첫 검사에 대한 패닉, panic response 에 가까웠다. 최근 백인 여자의 검사에서 미다졸람에 의해 잠은 들었으나 내시경 진입하자 마자 깨어 panic response에 가깝게 반응하고 검사 후 울고 한 적이 있어서 문화가 다른 외국인의 경우에 진정제 사용시 좀더 주의를 하게 된다. 백인 여자의 경우 다음에 의식하 진정이 필요하다면 프로포폴, propofol 을 같이 사용하는 병원임을 확인하도록 안내하였다. 영어로 진료하면서 공을 들였으나... 수면 혹은 의식하 진정에서 만족하지 못하여 진료관계는 무산되었으며... All my efforts went down the drain. 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https://blog.naver.com/ejercicio/220887647835
이집트 인
3차 병원 대학병원 의사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