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불량 증상이 있다가 담낭 산통이 발생 후 외래 방문, 담석에 의한 증상으로 수술 의뢰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30대 중반 여자, 초진

1~2주 체한 느낌으로 소화제 먹고 잤는데... 주로 저녁에만 증상이

전농동 다른 내과에서 처방 받았으나...

가스찬 느낌이 지속

회사검진 올해초, 내시경등 포함...

상기 증상만으로는 뚜렷하지가 않은데

타원에서 투약 받고 다른 곳을 방문한 이유는??

근래의 증상에 대해 추궁함

; 3~4일전에 한번, 어제 한시간 정도 뭉치듯이 아팠다. 무릎을 꿇을 정도로! 응급실 가야하나 고민했다고 한다.

우상복부의 압통 확인

증상을 일으킨 담석을 확인하기 위해 초음파 시행

좌측 간을 훑을 때 담낭에 특별한 소견이 없는 듯했으나

후방 감쇄를 동반한 담석이 (빨간화살표) 발견되었으며

담낭의 목에 박혀 있다.

긴 담석?? 십이지장내 공기가 헷길리는 소견이기도 하다.

지방간 배경에서 국소적 지방 결손이 관찰된다.

제일 뚜렷하게 보이는 뷰에서 크기는 1.23 cm

증상을 유발한 담석으로 수술 위해 췌담도 외과로 안내함

아래 환자는 복통과 반복되는 구토로 고생하였으나 담낭 수술 후 다음과 같이 얘기하였다. 담낭 산통이 발생하기 전에 한동안 소화가 안되었다는 것을 기술하였다.

: "작년말부터 소화가 안되었는데.. 수술 후 잘 된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