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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성 장염중에 가장 중증인데, 대학병원 응급실에서는 경미한 장염이라고? 이후 길어지는 경과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8월 8일
2분 분량

응급실 갔다가 집에 돌아가 있는 환자를 불러내어 2일 추적하였었고

다시 2일뒤 방문 (증상이후 9일째, 초진 후 6일째)

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은 경련성 복통.. 계속?

몸살은 10 --> 3 --> 2

촉진시 압통은 우하복부와 좌측 중간 및 좌하복부 (직전 진료와 같이 우상복부의 압통이 없어진 모습)

일차항생제 6일 투약 중에도 몸살 느낌이 남아 있고 복통도 반복되고

압통도 뚜렷하여 이차항생제 시도하기로 하였다.

​

2일뒤 추적하려 하였으나 4일뒤 방문 (증상이후 13일째, 초진 후 10일째)

어제부터 설사 4번

어제 열감

촉진시 압통은 우하복부/좌하복부만... 직전과 비교하면 좌측 중앙의 압통은 감소하였다.

어제부터의 증상으로 강북구 의원에서 어제 세파계통약을 2일 처방 받은 것을 확인함 --> 최근 바꾼 이차항생제로 1주일 처방하였다. (병원 휴무기간이 있어서 길게)

​

1주일뒤 내원 (증상이후 20일째, 초진 후 17일째)

전체적으로 괜찮다가

어제 묽은변

오늘 열감이? 다시??

촉진시 양측 우하복부/좌하복부의 골반쪽만 약한.. 압통이 있는 것으로 보았다.

; 압통은 경미하고 연관된 열감일지 별개의 것인지 ...

충분히 항생제를 썼고 호전되는 방향이며 잔여 증상이라고 해도 경미하여 증상적 투약만 하고 관찰하기로 하였다.

​

3일뒤 내원 (증상이후 23일째, 초진 후 20일째)

계속 묽은 변 보다가 --> 일반변/묽은변 왔다갔다..

횟수는 평소와 비슷, 하루에 2~3회 (최초 진료시 오히려 설사가 하루에 1회라고 하였었다.)

아침에 살짝 욱씬하는 복통이 반복..

열감이 살짝? (아직도?)

촉진시 우하복부의 압통은 명확히 없다. 그러나, 좌하복부의 압통은 뚜렷한 편

지지부진한 열감, 복통, 아직은 뚜렷한 좌하복부 압통으로 삼차항생제를 3일간 투약하해보기로 하였다.

​

3일뒤 내원 (증상이후 26일째, 초진 후 23일째)

정상변 보고 있다. 하루에 2번

복통 (-), 열감 (-)

그러나, 세게 누르면 좌하복부 압통은 아직 (직전보다는 민감하지 않다.)

; 이 정도면 자연히 호전되지 않을지?

증상 있으면 내원하기로 하였고

강하지 않으나 만성 염증성 질환?의 구별을 위해 한달뒤 대장내시경을 고려해보기로 하였다.

​

2일 처방인데 추적 소실

전화로 확인; 3일간 증상은 있다가 호전되었다고 하는...


전체 장의 압통이 있을 만한 사례였으나 8일 처방 후 종료했던 경우, 이 경우도 평소의 세균성 장염보다 긴 처방을 결정하였었다.


1, 몸살/열감/식은땀.. 2주가 지난 시점에도 정도는 덜해도 같은 이유로 생각되며 해소되지 않음. 20여일이 지나서야 호전

2. 전체 대장에 걸친 압통.. 점차 호전의 모습인데.. 우상복부에서 없어지고, 좌상복부/중앙이 뒤따라 좋아지고, 우하복부도 사라졌으나 마지막에 좌하복부에 압통이 있다.

3. 배변의 횟수는 증가하지 않았으나 묽은변의 호전과 재발생이 반복

​

적절한 처방이 안되어 3~4주 아파서 오는 경우는 봤는데...


최초 증상의 범위나 모습에서 중증이고 (폐혈증 정도의 중증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고), 성공율 99.*%이상의 일차항생제 및 이차항생제 처방에도 이렇게 오래가는 경우는 처음이다.

유일하게 일차항생제에 실패했다고 생각했던 경우가 아래 사례

이차항생제는 적정기간 투약하면서 호전된것으로 판단됨

그 사이 병원 이용이 뒤죽박죽이 되어 버렸긴 하지만..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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