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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감기로 접수되었으나 감기에 악화된 천식+-폐쇄성폐질환 가능성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 작성자 사진: Byoung-Yeon Jun
    Byoung-Yeon Jun
  • 7월 7일
  • 1분 분량

50대 후반 남자, 초진

몸살로 접수, 체온은 정상 (오전에 해열제 복용)

3일전 인후통이 있었고.. 현재는 삼킬때 괜찮고...

기침은 조금하고.. 배가 땡기고? (팽만감으로 얘기하는듯)

; 그러나, 관찰시 굉장히 끓는 모습의 기침 및 천명음이 의심

; 아래와 같이 노작성 호흡곤란의 차이 는 없다고 하나 평소와 다름을 느끼고 방문한듯 하다.

모습만으로는 단순 감기 이상이 의심되는데... 청진음과 더불어 흉부촬영상 폐렴은 아니라 생각되며...


청진음은 폐음이 감소하여 있는 양측 호기/흡기때의 약한 천명음

잠을 못잘 정도의 호흡곤란은 아니나 아래와 청진음은 비슷


흡연+

다시 물어보면...

5~6년 걸으면 숨이차다. 10~20분 걷다보면.. 친구들과 걸어갈때 뒤처지는..

감기에 의한 천식악화 +- 폐쇄성폐질환 의 모습으로 생각되며 (그러나, 근래의 노작성 호흡곤란의 정도는 감기 이후에 차이는 없어 보인다. 증상적으로)

폐기능검사는 아래와 같이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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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에 준해 흡입제등 증상적 처방하고 추적해보기로 하였다.

다음과 같은 알레르기 기질/배경의 확인

ree

수년간 증상이 왔다갔다.. 혼자 참다가..

; 청진음에 비해 증상이 강하지 않은... 익숙해진??

현재 추적 소실


...

연륜이 높았다면? 짧게 보고, 감기약 주고 보내는 것이고...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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