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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만 하고 진단적 검사 없이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 받으라?... 비급여 요소호기검사로 확인 - 동대문구 답십리, 용답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40대 초반 여자 검진센터 (검진은 어느 의원에서도 하지만... 주인없는 검진센터에서) 위내시경 등 시행, 설명을 듣는데 헬리코박터 감염이 의심되니 근처 병원에서 약 처방을 받으라고 들었다 (그곳에서 처방을 해주세요. 검사를 했으면 처방까지 하던가..). --> 최소한 정리된 결과가 있는 진료의뢰서나 검사 결과를 가져오셔야 처방할 수 있다고 안내하여 접수 취소 --> 수일뒤 진료의뢰서를 가지고 방문, "헬리코박터의 감염이 의심되며, 이에 대한 확진 검사와 양성시 제균치료 필요합니다."?? 라고 적혀 있음을 확인; CLO나 조직검사등 시행하지 않은 것을 확인, 내시경할 때 뭐했을까요? ​ 환자는 그레이브스병으로 청량리 다른 내과에서 투약중이며, 가족력에서 위암이 있어 위암에 대한 의식이 높은 편을 확인 ​ 헬리코박터가 있다고 다 치료해야 한다라고 까지는 아직 할수가 없어서.. 어느 나이 이상에서는 CLO 검사나 설명을 부가하지 않고 있다. 젊은 나이에서는 검사전 육안적으로 의심되면 보조적인 검사를 시행하여 투약을 결정한다고 동의를 받고 있다. 치료를 하지 않을거면 검사할 이유가 없고, 치료를 권유할것이면 검사가 시행되어야 한다. ​ 위의 경우는 아마도 검사자와 설명하는 사람이 달랐을 것이며... ... ​ 다시 침습적인 내시경을 하자고 할수 없고, 비침습적인 요소호기검사로 확인하기로 함 (상기 검진센터에서 검사의도 같은 검사를 설명한 것으로 확인) 요소호기검사는 제균 후 제균 여부의 확인시 급여가 되므로 비급여로 진행

D5896003 Urea breath Test(20m) Positive(21.33)​ Negative < 2.0 ‰-

양성으로서 제균 계획



내시경시 진행하는 헬리코박터 감염 위염으로 생각되어 조직검사 시행, 조직검사에서는 음성이나 확연한 변화를 동반하기에 요소호기검사를 추후 시행하여 양성을 확인


<비급여로 요소호기검사를 시행한 다른 사례> 40대 초반 남자 부인이 헬리코박터로 2주간 제균 치료를 받았다. 남편도 받아보라고 하더라? ... 정해진 지침은 없지만... 그렇다고 하니.. 첫 방문시 금식이 되지 않아 돌려보냈으며 금식후 다시 방문함

D5896003 Urea breath Test(20m) Positive(19.77)​ Negative < 2.0 ‰-

양성이 확인되며 1차 제균 2주간 처방함 제균 여부는 요소호기검사로 확인하기로 함 금년 위내시경 대상자로서 간격을 두고 검사하면 호전된 (비교할 사진은 없으나) 점막을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 오래 같이 생활한 부부라 하더라도 모두 헬리코박터에 감염되어 있지는 않다. https://blog.naver.com/ejercicio/222700642747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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