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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토피 배경에서 최근 봄에 반복되는 계절성 비염 양상... 자작나무에 감작되어 있음을 확인함 - 동대문구 답십리, 이문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20대 중반 남자, 초진

비염이 있는데 이비인후과에서 알레르기 같다고 하더라.

주로 봄철에... 3년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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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증상은 5월 하순까지 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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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아토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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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 항체검사에서 자작나무가 3 정도로 양성임을 확인함


우리나라의 화분력상 꽃가루 알레르기가 심한 두계절(봄, 가을)이 있는데 봄철 꽃가루 알레르기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는데, 이때 주로 수목화분들(오리나무, 참나무, 자작나무, 포플러, 버드나무 등)이 3~5월에 걸쳐 날리면서 특히 5월에 가장 최고치를 이룬다. 반면 가을철에는 잡초 화분 특히 쑥, 돼지풀, 환삼덩굴 화분이 8월부터 10월초까지 날리며, 이들중 환삼덩굴은 서울에 비해서 경기도 남부 일원에 많이 분포하고 있다. 그 외에 초봄과 가을에 걸쳐서 각종 잔디 꽃가루가 날리는 잔디 화분기도 있다.



거의 모든 수목/잡초/목초에 양성인 경우도 있다.

알레르기/계절성 비염의 배경에서 천식 증상의 발생


다른 표현형으로 알레르기 질환이 나이에 따라 생길 수 있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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