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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 항암제 복용중인 전립선 암환자, 혈당악화에 대한 대응, 인슐린 사용 후 안정화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 작성자 사진: Byoung-Yeon Jun
    Byoung-Yeon Jun
  • 8월 8일
  • 1분 분량

차트복사하여 정보전달하였으나 대학병원 비뇨기과에서는 조금의 관심도 없어 보였으며...


모양은 유두암인데... FNA가 진단적이지 않아 재검위해 전립선암 치료하는 대학병원 내분비내과 진료보냈더니, 환자가 진료중에 다음과 같이 들었다고 한다. "이렇게 혈당이 높으면 수술 못해요~" --> 그 **대학 내분비내과에서 왜 올라갔는지 고려하면서, 당뇨 조절해주면 될 일인데... 비뇨기과 뒤치닥거리를 해주면 되는데...


상기 환자 경구 항암제 이후 식후 혈당이 300 이상으로 올라가서 경구약제 증량하고 이후 반응이 미흡하였었다; 공복혈당 153, 당화혈색소 9.6 으로 계속 상승

5월에 가정혈당 170 정도로 10단위부터 인슐린 시작

5일뒤 가정공복 130~160 정도, 식후 130, 220 --> 12단위로 1주일뒤

1주일뒤 내원

아침 공복에 주로 150대

식후에 주로 150 상회.. 한번은 240 --> 14 단위로

약 3주뒤

아침 공복 주로 140대

점심 식전 150 내외...

"저녁 9시에 tv보면서 군것질을 꼭한다.", "대학병원에서 9월에 갑상선 세침검사 다시 계획중"

--> 식후 혈당 측정해보세요. 16단위로 증량

1달뒤 내원

"군것질을 줄였다... "

가정 공복 110~145

식후 150~180대

--> 인슐린 동량 유지

1달뒤에도 비슷하게 유지된다. 다음달 당화혈색소 확인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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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용량을 유지하면 되겠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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