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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소실 후 증상 발생한 고혈당, 요당 확인후 문진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상기 사례의 아들

40대 중반 남자, 위암검진 등 국가검진 위해 내원

아래와 같이 소변에 요당이 관찰되며....


23년 7월 공복혈당 126, 당화혈색소 7.4로 체중 감량 후 2개월뒤 추적, 지속되면 당뇨 투약하기로 하였으나... 뒤늦게 방문


22년 9월에는


21년 6월에는


요당을 보고 높은 고혈당이므로 증상의 확인; 3~4개월 전부터 야뇨가.. 물도 더 마시는거 같고.. (평소에 많이 마시긴 했으나..) 아침 일어났을 때와 자기전에 갈증을 더 느끼고..

체중은 23년 7월 73 kg에서 --> 60.8 kg !!

작년 여름 간식 끊고 노력도 하긴 했는데... 6~7개월 전부터 더 빠진거 같다.

​

평가 후 인슐린 치료 계획

​

21년부터 공복 혈당은 102 --> 116 --> 126 으로 상승하는 모습이며

A1c는 7.4이므로 공복 혈당에 비해 높으며 당뇨 범위로 진행하였는데... 추적 소실 후 증상이 있었으나 바빠서 못오다가 평가위해 내원한 경우이다.

​

이번 결과


체중이 빠져서 인지 간수치는 정상



심한 당뇨 증상이었는데 식단 조절하고 증상은 좋아지는? 그러나, A1c, 당화혈색소 확인후 초기 인슐린 시작 계획

인슐린 투약 후 1주일 지났을 때 공복 100 초반, 식후 200 내외의 모습


자주 보게 되는 고혈당 모습

두명 모두 당화혈색소 6.3, 6.5 까지 떨어졌으며 경구 약제로 변경


....

갑상선 항진증에 의해 14 kg 이 빠져서 내원한 경우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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