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은 임상적으로 진단; 그러나, 전형적이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대상포진후 신경통, 대상포진 예방주사

미국; 매년 1000명당 3.4

50세 이후에 증가하기 시작하여 90대에는 1000명당 11명 발생

면역 정상인에서 재발율은 6%

postherpetic neuralgia 대상포진 후 신경통

대상포진시 발생한 신경 손상에 의한 통증

대상포진 발진 발생 이후 90일이 지나도 통증이 지속될 때 (임상 연구시 Likert scale에서 40이상일 때 정의한다.)

빈도는 정의에 따라 다르긴 하나 약 1/5가 3개월 시점에 어떤 통증을 호소합니다. 15%가 2년이 지나도 통증을 호소합니다. 6%정도가 30 (최대 통증 100)이상의 통증을 상기 두 시점에서 호소합니다.

영국 연구에서 50대는 8%이나 80대는 21%로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빈도가 늘어납니다.

위험요소는 고령, 심한 전구증상, 심한 발진, 심한 급성기 통증이다. 또한 호흡기 질환이나 당뇨같은 만성질환 환자에서 빈도가 증가합니다.

통증과 동반된 감각증상 (감소, 가려움, 이상감각) 확인

3가지 통증 양상; 지속되는 타는 통증(continuous burning pain), 간헐적인 쏘는 듯한 전기 쇽 같은 통증, 정상 자극에 통증 (mechanical allodynia) 혹은 통증 자극에 비례하지 않는 강한 통증 (mechanical hyperalgesia)

치료는 증상 조절

통증이 수년 혹은 평생 지속될 수 있어서, 자주 긴 기간동안 투약이 필요합니다.

brief pain inventory를 통해 약을 지속할 지 효과가 없어 바꿀지 등을 추적 관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