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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착을 동반한 대장암


대장암 증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 철결핍성 빈혈, 육안적 혈변의 지속, 만성 설사, 진행하는 복부 팽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종양의 선별검사를 위한 대장내시경을 시행해야 하는 경우는 나이기준 50세 이상, 흡연자라면 45세 이상입니다.

기타의 경우 증상에 따라 임상적 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위내시경과 마찬가지로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며 검사 간격은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며 이전에 용종절제력이 있다면 간격의 조정이 필요합니다.

다음과 같이 폐색을 동반하는 대장암을 진단하게 되면 매우 안타깝습니다. 다행히 국소적 진행이라면 수술을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하게 됩니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愛 내과, 건강증진센터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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