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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 요로 증상 (빈뇨, urinary frequency) 을 호소했던 두 사례; 한명은 감염성 방광염, 한명은 소변검사 이상없음. 항생제 처방에서 구별이 필요

2021년 1월 9일
1분 분량

1.

70대 후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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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일 부터 소변이 잦다."

그러나, 소변시 통증 (dysuria), 육안적 혈뇨 (hematuria) 는 없었다.

"종합병원 약 먹고 그런거 같다."? PPI등 일반적인 위장약 처방이었음.

​

최근 종합병원에서 위내시경, CT, 심초음파등 여러 검사를 시행받음.

"먹으면 금방 차고 올라오는 느낌"

; 증상적으로 다른 구조적인 문제가 없다면 기능성 장애, functional dyspepsia 중에 식후 포만 증후군 (postprandial syndrome) 에 가깝다.

; 그러나, 이 증상은 이전에 신경정신과약 투약하면서 도움을 받고 있다. 좋은 반응이라 평가된다.

​

기능성 위장애로 생각되고 소변 증상에 원인은 아니겠지만 그렇게 민감하게 인지하고 있어 종합병원약은 중지

소변 증상도 급성이긴 하지만 호소하는 양상이 일부분만 있어 소변검사 시행하고 항생제 처방은 하지 않음.

소변 결과; leukocyte (백혈구) 음성, 3-5/HPF, RBC (적혈구) 1-0/HPF

- 이상소견 없음.

​

2.

70대 초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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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이 자주 마렵다." 내원일 오전부터

"아랫배가 뻐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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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적 혈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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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편마비 환자로 요양원 입소 중

​

소변의 빈도 이외에 치골 상부 통증이나 소변시 따끔거리는 증상 있어 항생제 처방과 동시에 소변검사, 배양 검사 같이 시행

​

소변 결과; leukocyte 3+, WBC 30-40/HPF, RBC 0-1/HPF

- 농뇨 소견

배양결과;

; 80%에서 대장균, 20%에서 장구균이 기대된다.

배양 결과

대장균; 페니실린 계통, ciprofloxacin에 내성

방광염일 때 모누롤 (fosfomycin)을 선호하나 앞에 약국에 준비되어 있지 않아 2세대 세파 계통인 cefuroxime을 처방했었고 증상은 호전되었다.

​

ciprofloxacin 내성 대장균에 의한 방광염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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