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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선, 고부 백선, tinea cruris

40대 후반 남자

3년간의 피부 질환으로 내원

겨울엔 괜찮은데 여름엔 가렵고 증상

간헐적인 약 (연고?) 사용


예시사진

완선, 고부백선, tinea cruris, jock itch ; 사타구니를 침범하는 tinea corporis 여자보다 남자에 흔하다. 땀을 많이 흘리는 신체 활동 이후에 주로 발생 감염 진균의 출처는 주로 자신의 무좀이다. 비만, 당뇨, 면역 억제 상태에서 더 빈벌하다. 주로 trichophyton에 의해 발생 임상적 모습 안쪽 사타구니 (음낭의 반대쪽)에서 발적을 동반한 판 형태로 시작한다. 중앙은 약간 호전되면서 경계가 명확하고 발적을 동반한 약간 융기된 경계가 확장하는 양상이다. 경계에 작은 수포들이 보이기도 한다. 일부 경우에는 매우 만성이면서 진행하여 회음부나 항문 주변, 엉덩이 사이 및 엉덩이까지 번지기도 한다. 남자에서 특징적으로 음낭은 침범되지 않는다. 진단 KOH culture 감별진단; inverse psoriasis, erythrasma, seborrheic dermatitis, candidia intertrigo 치료 항진균 연고 연고에 듣지 않는 경우 항진균 경구약제 발의 무좀이나 조갑증이 재발의 위험요소가 된다. 치료가 필요하다. 재발 방지를 위해 습하지 않게 하기위해 파우더를 사용할 수 있겠다. 뜨거운 목욕이나 꽉끼는 옷은 피하도록 KOH, culture검사 시행하였으며 terbinafine 연고를 처방하였고 2주뒤 방문하도록 하였다. ; KOH positive, 양성 배양; 음성 (위음성이 많다.) --> 2주후 내원 색소 침착 이외 간지러움이나 육안적 소견 호전되어 1주일 더 바르고 종료하기로 함. 체부, 고부 백선, tinea corporis, cruris; 연고 처방 후 외래 추적 소실, KOH는 음성이었음 (위음성 가능성) https://blog.naver.com/ejercicio/221261690620


손백선, tinea manuum; 연고 바르고 호전


조갑증, 발톱 무좀, tinea unguium, onycomycosis; 주블리아 (eficonazole) 라카로만 치료됨


eficonazole 라카와 terbinafine 경구약제 같이 사용하여 치료됨


재발하는 봉와직염 기왕력 있다고 하여 무좀여부 확인하고 연고로 치료했던 사례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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