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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면 (비 의식하진정) 내시경 받은 2례 반응, 생애최초 및 지속적 비수면 받았던 경우

우선 용어를 정확히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의식하 진정 내시경이냐 아니냐가 맞는데.. 이해를 위해 비수면을 사용합니다.

40대 중반 여자, 검진위해 내원

이전에는 수면으로만 검사 시행

"비수면으로 해보고 싶다."

구역 반사가 심하지 않았고 협조적인 반응이어서 격려해줌

그러나, "목에 걸려 있는 느낌이 힘들어서 다음부터는 수면으로 할래요."

소견은 특이소견 없었음. 정상 위내시경 소견

50대 후반 남자, 검진원위해 내원

"이전부터 비수면으로 지속적으로 받아오고 있다. "

구역반사등 없었고 검사 후 "이전 다른 병원에서의 검사에서는 목에서 부터 걸리고, 오래(?) 걸리고 속이 뒤틀리고 힘들었다."

"조직검사까지 하면서 금방 끝난거 같은데 정말 그런가요?" 조직겸자가 들어가고 하는 조작이 있을 때 불편하지 않았단 기술로 해석됨

만성화생성, 표재성 위염, 과증식 용종으로 조직검사 시행

느끼는 불편감에서는 개인차가 있어서 관찰자의 시점에서 편안히 받았다고 생각되어도 수검자의 생각은 다를 수가 있다.

의식하 진정내시경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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