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인이라 하더라도 혐기성 세균의 배양은 시간이 걸리고 어려워서 따로 처방하지 않으면 결과가 안나올 것이며...
대장균이 자란 것에 대해 상재균에 대한 오염과 구별할 수 있는 것인지?
2015년 연구에서 정상 성인의 ~5%에서 구강에 상재균으로 배양이 된다는 보고, 나이가 들수록 질환이 있을수록 증가
https://www.atsjournals.org/doi/pdf/10.1513/AnnalsATS.201412-586LE
The organism may reach the respiratory tract by aspiration of oropharyngeal secretions due to colonization or by hematogenous dissemination from a primary source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or the genitourinary tract. The clinical manifestation most often is that of pneumonia in the lower lobe, but the process can be roentgenographically variable.
https://www.ncbi.nlm.nih.gov/pubmed/6753779
보고되는 구강의 상재균 동반 빈도가 작고, 중간에 갑자기 (기침 등 증상과 관련없는) 발생한 구역 구토등의 상황을 종합하였을 때, 위장관의 대장균을 흡인하여 폐렴이 발생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1. 바이러스성 감기 --> 2. 별개의 구역구토, 위장염 혹은 식중독 --> 3. 흡인에 의한 세균성 폐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