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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수? 혹은 흉강내로의 탈장? 2주간의 증상, 수개월전 골절이 동반된 외상력, (문진상) 없어지지 않는 이전 x-ray에서도 소견?

30대 중반 남자

2주간의 증상으로 내원

"왼쪽 흉곽 아래부분에서 공기가 남아 있는 느낌.."?

"숨이 딸린다.. 움직일때."

수개월전 교통사고력, 왼쪽 5, 6번 골절되었었다.

진료실 혈압 108/78

심잡음은 없었으며, 왼쪽에 호흡음이 약간 떨어진 정도

x-ray 촬영

PA view에서는 관상 장기 즉 장이 올라온 것인가 의심했으나

측면에서 보면 관장장기보다는 균일한 음영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선상 음영은 무기폐로 보면 되겠는데...

아래쪽 음영은 부피가 감소하기보다 위로 밀고 올라가는 양상이라 큰 무기폐보다 공간을 차지하는 병변이며 심장 옆으로는 증가된 음영 혹은 선상 경계가 보이지 않아 폐 뒤쪽에만 위치하고 있어 국소적 흉수이거나 ....


오래된 외상력과 고려했을 때 횡경막 탈장을 고려해볼수 있다.

"초기에 x-ray에서도 같은 부위에 소견이 있었고 무기폐가 조금 있다고 들었다."

수개월간 지속되는 병변이라면 CT 를 통한 평가도 필요하며, 과거력상 외상 시점 이후에 지속되는 탈장을 의심하게 된다.

CT 평가 위해 대학병원 의뢰

대학병원에서도 놓치는 경우를 후향적으로 확인


최근 이슈가 되었던 소아에서 흉수와 감별이 되자 않았던 횡경막 탈장


급성 흉수처럼 보인 횡격막 탈장 1예 (급성 통증과 함께)

A review on delayed presentation of diaphragmatic rupture, 늦게 발현되는 횡경막 탈장에 대한 고찰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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