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분제 보충후 초기에 혈색소가 호전되므로 (실혈이 많지 않다면)
2명에 대해 한달뒤 재평가함
아래와 같으며, 6개월 경구 투약하기로 하였다.
1번째 환자, "피로감, 걷다보면 숨이찬 증상... 변화는 잘 모르겠다."
적혈구 모양과 색깔을 제외한 지표는 정상 범위가 되었다.
ferritin (페리틴) 41 <-- 4.3
Fe sat (철포화도) 22.6% <-- 3.8%
Hb (혈색소) 12.2 <-- 8.8
MCV (적혈구 부피) 74.8 <-- 66.4
MCH (헤모글로빈 농도) 24.0 <-- 19.0
2번째 환자, "전반적인 컨디션이 좋아진것을 느낀다."
우선 혈색소 (빈혈수치) 는 정상화 되었으며 철포화도를 제외한 모든 지표가 정상화 되었다.
ferritin (페리틴) 23.2 <-- 3.37
Fe sat (철포화도) 11.3% <--2.8%
Hb (혈색소) 12.3 <-- 9.7
MCV (적혈구 부피) 86.8 <--75.5
MCH (헤모글로빈 농도) 27.0 <-- 21.9

항응고제, 소화관 출혈에 의한 철결핍성 빈혈에 추가적으로 기인하는 악화된 심부전 증상, 혈색소 교정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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