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전되는 듯? 한데 추적 방문에 응하지 않고, 악화되어 입원한 상태의 확인, 말단회장염인데... 부인과? 입원중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 Byoung-Yeon Jun

- 2일 전
- 2분 분량
30대 후반 여자, 초진
근처 ******에서 일하는 직원
아침부터 오른쪽 아랫배가 땡긴다.
6시간 전부터 심해지고...
우하복부 압통이 뚜렷
충수돌기염을 배제하기 위해 초음파 시행
비만한 환자로 간의 표면에 요철 변화, 우측간 전면은 convex한 변화가 있다.


체중 조절을 하지 않으면 점점 아래와 같아 질 것이다.
우하복부에 상행결장은 아래와 같이 관찰된다. 후방감쇄가 있는 관상구조

맹장, 말단 회장의 연결되는 부위로 ? 위치에 충수의 기시부정도는 보이는데 이후 모습은 뚜렷하지 않았다.

대장 옆에 소장구조일텐데 둥글하고 (압박에도 모양이 유지되는) 점막하층의 비대가 관찰된다고 판단하였다.

충수가 잘 보이지 않아 옆구리에서 대장의 뒤쪽과 외측을 관찰하면서 보이는 모습, 점막하 비대는 위에 사진과 같다.

대장의 외측을 따라 올라가는 경로의 충수에서 충수돌기염
체구등에서 충수가 보이지 않았었다. 오후에 증상이 지속 혹은 악화되는 것을 전화로 확인하고 응급실에서 평가하도록 함 --> 옆구리로 올라가는 경로의 충수돌기, 10여년간 처음이자 마지막 사례
cecum 아래로 말단회장이?? 혼재되어 있어 구별이 안된다고 생각되는 경우도 있으며... 혹은 ICV (회맹판) 으로 연결되면서 부종의 연속일수 있으며... (검사하면서는 구별이 잘 되지 않았다.)

대장 내측/앞쪽, 말단회장의 위쪽으로 일부 염증성 지방변화가 경미하게 있다고 판단된다.


진료당일에는 증상에 비해 초음파 소견이 명확하지 않다고 차팅하였으나 정리를 하면서 리뷰하면 특히나 말단회장에 소견은 있는 것이다. 주변부 염증성 지방변화가 경미하게 동반되어...
; 증상에 비해 (복통이 경미하지 않은) 초음파 소견은 위와 같았고, 뚜렷한 이상이 있는 충수가 관찰되지 않았기에 설사는 없으나 말단회장염 (소장에 국한된 장염) 에 준해 평가 후 항생제 투약, 경과를 추적하기로 하였다.
저녁에 복용하고, 내일 새벽에 복용하고 아침에 증상 추세를 확인하기로 하였다.
(진료 다음날 수거되어 2일뒤 확인한 결과, 혈액 반응은 경미하였다.)



다음날 9시경 통화
복통의 (콕콕 쑤시는 양상의) 정도는 10-->5 정도로 호전을 묘사하고 있다.
"소변보는데 그 쪽이 땡긴다. 훨씬 낫다."
; 호전되는 방향으로 보이며, 증상에 따라 오늘 오후 혹은 복용 완료 후 내일 오전 방문하기로 하였다.
방문 예정인 2일뒤 내원하지 않아 전화하였으나 받지 않음
직장에 전화하였더니 오후에 출근 예정, 병원도 진료 마감후 주말이 되니 만날수가 없다.
주말이 지나 월요일 전화
어제 더 아파져서 **병원 응급실
CT등 검사하고 충수돌기염은 아닌데 난소낭종? 으로 부인과로 입원중, "염증수치가 높다고.."
; 과거에 선근증으로 자궁절제 기왕력, 초음파시 잘 안보이는가.. 얘기하다가 수술력의 확인
압통의 위치도 난소와는 거리가 있는데...
1. 우하복부 통증, 배제질환으로 충수돌기염
2. 문제가 있는 충수가 관찰되지 않는다면 없는 것이며
3. 소장말단과 (회맹판까지?) 바로 위쪽의 염증성 지방변화; 이 소견만으로도 문제로 규정할 수 있으며, 단 충수돌기염과 연장선에도 범위의 파급에 따라 이차적으로 보일수도 있겠다.
4. 추적 대상, 관심 환자가 되므로 다음날 전화통화
5. 호전되는 방향이었으나 2일뒤 내원하지 않음
6. 이후 다시 복통의 악화
7. 병원 응급실 방문하여 CT등 시행, 그런데 부인과 입원? 문제인식은 달라도 입원해서 항생제 사용하면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한다면) 호전될것을 기대한다. 그 병원에 갔으니 그 병원의 판단에 맏겨야
출혈성 낭종의 모습, 촉진시 치골상부의 압통
출혈성 낭종에 복강내 출혈까지 있으면 이런 모습
...
모두가 해피앤딩이 아니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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