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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가 있던 모습이었는데? 부인의 약을 복용했다고 하며!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 작성자 사진: Byoung-Yeon Jun
    Byoung-Yeon Jun
  • 8월 29일
  • 1분 분량

70대 초반 남자, 21년부터 본원 투약중

국가검진, 암검진 및 정기 평가

전정부만 보면 장상피 화생에 의해 염증성 변화의 차이를 인지하기 어려운데...

체부는 색조차이가 뚜렷하다. 이렇게 비교해보기전에 이번 검사만 보더라도 과거에 조직검사에서도 헬리코박터가 양성이었는데? 매끈하고 색조가 옅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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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직검사에서 헬리코박터는 없었으며... 설명하는 찰나에...

"부인이 받아온 헬리코박터약을 복용했었다. 부인이 하루만 먹고 못먹어서..."

21년 검사때도 언급을 한적은 있다. 획일적으로 모든 사람을 치료해야한다?가 아니기도 하고... 나이가 많을수록 권유하는 정도가 약해지니 제균 (HPE, helicobacter pylori eradication) 을 상의한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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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기억하고 부인약을 대신 복용한 것으로 확인되며, 21, 23년과 달리 육안적 모습이 변했으며, 조직검사상 균도 발견되지 않았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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