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에서 비교적 뚜렷한 간경화로 봐도.. B형, C형 바이러스 간염 관련이 아닌, cryptogenic (원인미상)?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 Byoung-Yeon Jun

- 3일 전
- 4분 분량
50대 초반 여자, 초진
어제 오늘
왼쪽 아랫배가 콕콕 찌른다.. 가끔.. 따끔..
; T12 복직근에 가까운..
검진, CFS not done; 병원을 다니거나 평가한적이 거의 없다는 뜻
그러나, 3년전 요로결석, 오른쪽 으로 **대학교 병원 - 문진에 의하면 비조영CT 촬영한거 같고, 혈액검사 없이..
이번에 방문한 증상은 신경포착에 가까워 보이는데...
r/o nerve entrapment, ACNES, T12로 설명후
본인의 의지가 더 있었기에 복부 초음파 시행하기로 함
경도~중등도의 지방간 소견과 더불어...

우엽의 전면에 아주 뚜렷한 결절성 변화

S4를 포함한 좌엽에도 뚜렷하게 졀절성 혹은 너울성 변화가 관찰된다.



음주력 재확인; 3~4/wk*1병 5년전까지 3년정도...
보조제; 루테인
이정도 음주로 설명할수 있을것인가? 글쎄...
체질량 지수 25.8로 비만
26년초 검진, 위암, 대장 계획
공복으로 내원시 전반적인 혈액검사; PT, antiHCV 포함
3일뒤 공복내원 검사, 복부 증상은 그냥 호전 혹은 없어지는거 같으며...
간수치는 특이하지 않았으며
혈소판 감소는 없으며, 응고수치는 증가하지 않았다.
C형간염이 아님을 확인, B형 간염은 표면항체, 핵심항체가 모두 양성으로 과거 감염 (past infection) 상태이다.



우선 간수치는 정상인데 시행하지 않은 자가면역 간염? 글쎄...
저 정도의 음주로 설명이 가능할까? 글쎄...
10년전까지 폭음이라고 기술했던 (이후에는 한방울도?).. 그때의 누적효과로 간섬유화 배경이 있다가 간암이 발생한 경우
B형 간염이 과거 감염 상태이나... HBeAg seroconversion (혈청전환), immune clearance phase (면역제거기) 때 심한 간염으로 간섬유화가 진행했을 가능성은?? 게다가 이후 immune seroclearance (면역혈청제거) 로 표면항원 (HBsAg) 은 음전되고...
이런 면역 활동기를 지나쳤다면?
(간경화가 아닌) 간암 환자에서 바이러스 간염 이외에 원인에 대한 고찰
Results: Heavy alcohol use was the most common potential etiology in NBNCHCC (NBNC-A, alcohol) (59.7%). Ten patients had other identifiable causes (NBNC-O, other identifiable cause) such as autoimmune hepatitis. The rest (38.0%) had no-identifiable cause (NBNC-NA-NO, non-alcohol, no-other identifiable cause). In NBNC-NA-NO group, 83.5% (96/115) of patients with available hepatitis B core immunoglobulin G antibody (HBcIgG) showed HBcIgG positivity, and 80.6% (137/170) had metabolic risk factors (diabetes, obesity, hypertension, and/ or dyslipidemia). Cirrhosis was present in 90.0%, 70.4%, and 60.0% of NBNC-O, NBNC-A, and NBNC-NA-NO patients, respectively. The proportion of patients diagnosed under surveillance was 25.5% across all patients, with specific proportions being 80.0%, 27.7%, and 18.8% for NBNC-O, NBNC-A, and NBNC-NA-NO, respectively. Conclusions: Among NBNC-HCC patients, heavy alcohol use or any other identifiable cause was not found in 38.0%. These NBNC-NA-NO HCC patients showed a high prevalence of HBcIgG positivity and metabolic risk factors, suggesting that prior hepatitis B virus infection and metabolic risk factors may be major contributing factors in the hepatocarcinogenesis in NBNC-NA-NO patients.
결과: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NBNC-A(알코올)에서 가장 흔한 잠재적 원인(59.7%)이었습니다. 10명의 환자는 자가면역 간염과 같은 기타 원인(NBNC-O, 기타 확인 가능한 원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머지 38.0%는 원인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NBNC-NA-NO, 비알코올, 기타 확인 가능한 원인 없음). NBNC-NA-NO 그룹에서 B형 간염 코어 면역글로불린 G 항체(HBcIgG) 검사 결과가 있는 환자의 83.5%(96/115)에서 HBcIgG 양성 반응이 나타났고, 80.6%(137/170)는 대사 위험 인자(당뇨병, 비만, 고혈압 및/또는 이상지질혈증)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간경변증은 NBNC-O, NBNC-A, NBNC-NA-NO 환자에서 각각 90.0%, 70.4%, 60.0%에서 나타났습니다. 전체 환자 중 감시 하에 진단받은 환자의 비율은 25.5%였으며, NBNC-O, NBNC-A, NBNC-NA-NO 환자에서는 각각 80.0%, 27.7%, 18.8%였습니다. 결론: NBNC-HCC 환자 중 38.0%에서는 과도한 음주 또는 기타 확인 가능한 원인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 NBNC-NA-NO HCC 환자들은 높은 HBcIgG 양성률과 대사 위험 인자를 보였으며, 이는 이전의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과 대사 위험 인자가 NBNC-NA-NO 환자의 간암 발생에 주요 기여 요인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Cryptogenic cirrhosis is cirrhosis of uncertain etiology that lacks definitive clinical and histological criteria for a specific disease. Cryptogenic cirrhosis accounts for nearly 5% to 30% of cases of cirrhosis and nearly 10% of liver transplants. Although the exact cause of cryptogenic cirrhosis is unknown, there are correlations that 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plays a dominant role.
원인불명 간경변증은 특정 질환에 대한 명확한 임상적 및 조직학적 기준이 없는 불확실한 원인의 간경변증입니다. 원인불명 간경변증은 간경변증 사례의 약 5%~30%를 차지하며 간 이식의 약 10%를 차지합니다. 원인불명 간경변증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이 주요 역할을 한다는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https://www.ncbi.nlm.nih.gov/books/NBK534228/#:~:text=Cryptogenic%20cirrhosis%20is%20cirrhosis%20of,NASH)%20plays%20a%20dominant%20role.
이 정도면 간경화지~ B형 간염의 배경에서
이 정도면 간경화지~ B형 간염의 배경에서; 첫 검사에서 이전 병원과 다른 의견의 전달
심한? 면역 활동기를 지났을 것인지.. 40대
심한? 면역 활동기를 지났을 것인지.. 30대
...
본원에서 B형 간염 추적중에 간경화 설명의 시작, 초음파 소견이 이번 사례와 같은 소견
...
알콜과 B형 간염이 섞여 있는... 초기와 달리 추적 중 요철변화가 명확해진, 초음파 소견이 이번 사례와 유사
...
복통으로 와서 담낭질환...
그러나, 간경화 소견도 있는 것으로 보이며, 알콜 섭취의 배경에서
4년전에 알콜성 간염이었으나, 음주가 지속되어 추적시
...
...
매일 1병이지만 비교적 짧은기간에...
체중 30 kg 대의 여자가 매일 한병씩 1년간 음주했을 때
.
.
.
술/음주력은 명확하지 않고, 바이러스 간염이 없는 (HBsAg 음성, antiHCV 음성) 상태에서 초음파만 보고 간경화의 문제제기를 한것이 10여년간 처음인듯 하다. 여기서 부터 간경화란 경계가 명확하지 않아서 판단도 어렵고,
언급할지 결정하는 것도 어렵고, 듣는 사람도 이해하기 어렵다. 원인미상 (cryptogenic) 이라고 할수 있지만 B형 간염의 경과가 과거에 어떠했는지는 추정만 할수 밖에
본인의 초음파 경험과 여러 사례들을 비추어 보아 간경화 혹은 진행한 섬유화로 설명하는게 무리는 없어 보이며, 배경 위험인자가 명확하지 않다면 상급병원에서 보조적이지만 간탄성도, 복부 CT (이것도 영상검사로서 판독하는 영상의학과 의사가 간경화로 줄까말까 고민해야하고 똑같은 과정을 거칠것이다.) 등을 시행하고 상담을 받아보도록 할 계획이다. 연구와 상급병원의 역할로서 자가면역 항체검사 (FANA, anti-sm Ab 등) 도 배제를 위해 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직검사도 할건가? ...
그래서, 앞으로는?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 지방간과 비만의 관점에서 체중감량의 노력, 한때 음주력이 있었었고 참조하여 음주는 피하도록, B형간염은 과거감염의 상태로 보균자와는 달라 항바이러스제의 대상이 아니니 추가적인 조치는 없으며.. 간암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적 평가를 계획해야 할것이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