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성 간경화 환자에서 QT 연장 (QTc prolongation), 당화혈색소와 혈당의 괴리, 비장기능항진증으로 혈구수치가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 Byoung-Yeon Jun

- 1시간 전
- 4분 분량
음주를 계속하고 있는 상기 환자, 오늘 내원시도 밤에 잠이 안와 어제부터 막걸리 3병을 마시고 내원
상기 환자 24년6월 이후 혈당, 특히 식후 혈당이 높을때가 많은데..

최근 한달간 가정 공복은 150~200 정도
그러나, 당화혈색소는 아주 이상하지 않은데.. 괴리가 있다.

괴리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이.. 혈당보다 높을수도/낮을수도
Multiple factors contribute to shortened red blood cell survival and changes in HbA1c seen in liver cirrhosis like anemia of chronic disease, iron, folate or vitamin B12 deficiency anemia (frequent in case of alcoholism and malnutrition), low albumin, gastrointestinal bleed, or hypersplenism. Occasionally, autoimmune hepatitis can be associated with hemolytic anemia; however, hypersplenism causes sequestration of red blood cells and is the most frequent cause.
간경변에서 나타나는 적혈구 수명 단축 및 HbA1c 수치 변화에는 만성 질환성 빈혈, 철분, 엽산 또는 비타민 B12 결핍성 빈혈(알코올 중독 및 영양실조의 경우 흔함), 알부민 결핍, 위장관 출혈, 비장기능항진증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드물게 자가면역성 간염이 용혈성 빈혈과 관련될 수 있지만, 비장기능항진증이 적혈구 축적을 유발하여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초기에는 역시 공복혈당의 범위가 넓었으나 식후 혈당이 200 내외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었다. 당화혈색소와 괴리가 느껴지지 않았으며
초기에 folic acid (엽산) 가 낮아 투약 후 혈색소 상승으로 보아 반응이 있었는데... 24년에는 반응이 없다.
비장기능항진증이 더 우세한가? (혈소판은 저하된 범위에서 변화가 왔다갔다.. 보통 40k~80k 사이, 24년에는 백혈구가 2210까지 떨어졌었고 (2019년에는 5~6000) 25년에는 3790으로 다시 올라가긴 했으나.. 즉 모든 혈구가 비장에 잡혀?있는거 같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더)

적혈구의 반감기가 짧아져서인지 빈혈현상이 있고 이에 따라 당화혈색소가 과소평가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25년 2월 인슐린 권유하였으나 꺼려하였고, 26.1월에도 곧 평가를 하겠지만 그것 (당화혈색소) 과 상관없이 인슐린 사용하는 것을 제시하였다.
계속 떨어지는 혈색소의 효과인지? 25년 6월 문진표에 숨이차다.. 라고 적혀 있었고
오늘 내원시에도 계단 올라갈때 숨이 차다는 표현을 한다.
그러나, 전반적 컨디션은 좋은데, 연말헤 힘들게 둘째딸 결혼시키고 나니 편하고 좋다고 하며
다리 색깔도 좋아졌다고 한다.
; 25년 2월 인슐린 꺼려하여 기존에 부종으로 중지했던 pioglitazone을 다시 시작하였는데...
이후에 붓고, 찌릿한 신경병증 양상을 7월, 8월에 호소하였고, 허벅지까지 붓는 증상을 10월에 호소하여 pioglitazone을 제외하고 SGLT2-inh로 변경하였다. 과거 20년부터 사용하였고 23년 10월에서야 발가락이 부을때가 있다, 정강이까지.. 얘기를 하여 중단했었다. 게다가 당화혈색소는 5.8 이었기도 하며 (그러나, 아침 공복 혈당은 140~230으로 이 당시도 당화혈색소와는 괴리가 있다.)...
잠을 못자는 것은 여전하지만
심장박동이 심하다? 두근거림이 느껴지고..
2013년 상심실성빈백의 기왕력을 응급실 복사기록으로 확인한적이 있는데...
2019년부터 이곳에서 같은 이벤트는 없었다.
그래도... 최근 내원때마다 심박수는 증가되어 있고

두근거림은 자주 묘사하였었다.

24년 7월에 전반적 컨디션이 좋지 않고 두근/쿵쾅거림을 호소하는데.. 컨디션이 정말 좋지 않았다. 따라서, 간경화 관점에서 상급병원 진료를 보라고 했더니 심장내과만 가서 인데놀 성분만 받아왔는데 요점을 벗어났다.

...
하여간, 12월부터는 잠을 못자는것 말고 컨디션이 좋다는 것이다.
두근거림에 대해 심전도를 시행해보기로 하였다.
누웠을때 심박수는 100 초반이며, 정율동이다.
QTc가 518? 400 후반대도 정의상 늘어난 모습이지만 의미가 불분명하거나 의원에서 구별해내기도 어려울 것이라 생각되는데...
과거의 심전도를 보았다. 2019년이 가장 근래이며 그당시 QTc는 486

간경화와 연관이 있는가? 찾아보니 아래와 같다. 처음 인지하는 내용
One of the most common electrophysiologic changes reported in patients with cirrhosis irrespective of its etiology is a QT interval prolongation detected by electrocardiography which may be due to dysfunctional transmembrane sodium and potassium channels. Moreover, a direct relationship between plasma noradrenalin levels and the corrected QT interval was also reported suggesting that enhanced adrenergic stimulation of myocardial cells may play a significant role in abnormal repolarization. Prolongation of the QT-interval (>0.44 s) is seen even with mild increments in portal pressure in subjects with cirrhosis and in noncirrhotic patients with portal hypertension, whereas a further increase has been described after TIPS insertion [9]. QT prolongation correlates directly with the severity of the liver disease, as defined by the Child-Pugh score and MELD score.
간경변증의 원인과 관계없이 간경변증 환자에서 가장 흔하게 보고되는 전기생리학적 변화 중 하나는 심전도 검사에서 감지되는 QT 간격 연장입니다. 이는 막횡단 나트륨 및 칼륨 채널의 기능 장애 때문일 수 있습니다. 또한, 혈장 노르아드레날린 수치와 보정된 QT 간격 사이의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보고되었는데, 이는 심근 세포의 아드레날린성 자극 증가가 비정상적인 재분극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간경변증 환자와 비간경변성 문맥고혈압 환자에서는 문맥압이 약간 증가하더라도 QT 간격 연장(>0.44초)이 관찰되며, TIPS 시술 후에는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9]. QT 간격 연장은 Child-Pugh 점수 및 MELD 점수로 정의되는 간 질환의 중증도와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보입니다.
The hyperdynamic circulation in cirrhosis is characterized by increased cardiac output and heart rate and decreased systemic vascular resistance (SVR) with low arterial blood pressure arises as a complication of portal hypertension.
간경변증의 과도한 순환은 심장 박출량과 심박수가 증가하고 전신 혈관 저항(SVR)이 감소하는 특징을 가지며, 낮은 동맥혈압은 문맥고혈압의 합병증으로 발생합니다.
지속되는 음주의 배경에서
1. 진행하는 빈혈, 과거와 달리 폴산에 교정되지 않는
2. 빈혈과 함께 당화혈색소와 혈당의 괴리가 커지는 모습, 반복되는 식후 고혈당
3. 정율동 빈맥이 꾸준한데, QTc가 연장된 현상에 대해 문헌 고찰을 해보았다.
지속 음주중이므로 알콜간경화의 자연경과를 보여주는 것과 같은데...
어느 순간 아래와 같이 될 것인지
...
복수 합병증 없이 계속 음주중인 남자 알콜간경화 환자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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