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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성 결핵 환자에서 MRSA,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보균, 집락형성 확인, 투약 중 가래에 결핵균 여부 추적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상기 환자 초기 가래 검사에서 MRSA 가 분리 동정됨 가래에서 균이 배양되었으나 밷어내는 과정에 비강에서 나왔을 수도 있고 가래에 있다고 하더라도 급성 폐렴의 모습이 아니므로 항결핵약 쓰면서 증상의 호전이 확인되어 집락형성으로 해석할 수 있다.

D5854003Culture&sensi(MIC) -[1번 균주] Staphylococcus aureus.

Gram positive.

Colony count : many(1구역>10, 2구역>5, 3구역>5)

<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Test >S : Susceptible R : Resistant I : Intermediate항균제명결과MICClindamycinS<=0.25ErythromycinS<=0.25Fusidic acidS<=0.5GentamicinS<=0.5HabekacinS<=1LinezolidS2NitrofurantoinS<=16Quinupristin/DalfopristinS<=0.25RifampinS<=0.5TeicoplaninS<=0.5TelithromycinS<=0.25TetracyclineS<=1Trimethoprim/SulfamethoxazoleS<=10VancomycinS<=0.5BenzylpenicillinR>=0.5CiprofloxacinR>=8OxacillinR>=4< Remark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가 분리됨.




​Colonization 집락형성 입원환자, 의료인 혹은 건강한 정상인의 피부와 콧속에 상제할 수 있다. (약 7%까지) 집락형성이 되어 있으면 추후 MRSA에 의한 감염 위험도가 증가한다. 집락형성은 1. 감연됨 환자의 오염된 상처에 접촉했을 때, 2. 집락형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피부와 접촉했을 때, 3. 균으로 오염된 물체와 접촉했을 때, 4. 만성 보균자의 콧속에서 비말이 발생하여 흡인되었을 때 비강의 앞쪽이 제일 흔한 MRSA 집락형성 장소이다. 손, 겨드랑이, 회음부, 배꼽등에도 분포할 수 있다. 수술 상처, 욕창, 수액로 주사 자리, 목, 가래, 대변... 비뇨기계도 가능한 집락 장소가 될 수 있다. 집락형성은 수일에서 수주, 혹은 수년간 지속될 수 있다. 한 연구에서 집락형성의 평균 기간은 8.5 개월이었다. 적어도 4년간은 보균자로 봐야한다고 보고된다. MRSA 보균자가 MSSA에 비해 피부 감염이 잘 된다고 보고된다. 10일간 HREZ 복용하였으며 이소니아지드 내성 확인 후 10일간 REZLfx 로 약제 변경 후 (내성 확인 후 변경된 약제부터 치료 시작점으로 바꿔 생각해야한다.) 입학할 학교의 요청이 있어 일찍 가래검사를 추적함 보통 투약 후 2주가 지나면 전염력이 없는 것으로 간주한다. 죽은 균, 사균이 배출되어 항산균 양성이 나올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우선 음성이었다. 3번을 확인하여 입학할 학교에 제출할 계획이다.


D6003003AFB Stain (형광법) Negative


약 20일전 진단시

D6003003AFB Stain (형광법) -4+ (1시야당 30개이상)

< Remark >상기 검체는 AFB stain 양성으로 M. tuberculosis (MTB, 결핵균) 및Non-Tuberculous Mycobacteria (NTM, 비결핵항산균)의 가능성이 있으며,국내 임상검체에서 NTM의 분리빈도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임(20-30%).재검 및 추가검사(배양, PCR 등), 임상증상, 방사선학 소견 등을 통한감별진단이 권장됨.

흡인성 폐렴에서 대장균 양성, 가래 배양에서 https://blog.naver.com/ejercicio/221522956472


폐렴 구균이 배양에서 확인된 폐렴, 기존에 폐질환으로 폐의 구조가 변화된 사람에서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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