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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검사를 싫어하는 고령 환자의 당뇨 조절, 중간에 지방에서 처방이 바뀌어 있던 경우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80대 중반 남자

18년 12월 초진

보통 식후 혈당 300~400

; 비슷하게 당뇨약 원함 (2제, DPP4i, metformin)

추후 평가해보기로 함

19년 2월 혈압이 높아 증량을 권했으나

; 그대로 달라

19년 4월 국가검진 시행

당시 당화렬색소는 6.8? 로 괜찮았으며

이후 혈압은 괜찮은 모습이었다.

그러나 식후 혈당 200 후반일때가 많아

19년 9월 metformin증량

19년 12월 pioglitazone추가

이후 식후 혈당 200 내외로 연세를 고려하였을 때 나쁘지 않았으며

겨우 설득하여 2년만에 평가, 21년 4월 당화혈색소 5.8로 pioglitazone 감량함

외래 추적 소실되었다가

22년 9월

고향 갔는데.. 병원 다니지 않았다? 투약은 하고 있었으며

약제 용량이 매우 줄은 상태

최근 타의원에서 받은 약과 같은 정도로 우선 처방했더니...

식후 혈당이 300을 초과할때도

외래 혈압은 변동이 심한데 기존과 같은 CCB/ARB 1단위 복합제로 증량함

당뇨약은 설득하여 기존과 같이 증량함

이후 가정 혈당 140~150, 식후 혈당 200 내외로 기존과 같은 모습과 비슷해짐


아직 자기 주장이 강하고

정정하시어

증상이 있는 고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절되기를 바란다.

80대 인슐린 교육후 잘 사용하고 있다.

당뇨 합병증으로 안병증, 단백뇨


70대 전형적인 당뇨 증상으로 내원

인슐린이 초치료로 필요한 경우

추후 경구약제로 변경할 수 있었다.


70대 치매가 있으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고혈당을 보여 요양보호사 혹은 가족을 통한 주사가 필요한 경우


80대 인슐린 교육을 계획하였으나 타원 방문한건지 추적 소실

인슐린이 필요한 고혈당이므로 어딜 가든 마찬가지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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