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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진단 후 추적 소실, 이후 천식 발작으로 내원 - 동대문구 답십리, 용답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상기 환자

5월 초 외래 이후 추적 소실

어제 자는데 숨이 차서 한숨도 못잤다.

흡입제가 초반에 고장이 났다?

약 3주전 코로나 감염 (관련성은 없어 보이며)

양측 폐음은 약해져 있고, 흡기/호기시 천명음

심한 발작으로 생각하여 흉부 촬영에서 특이소견 없는 것을 확인 후

경구약제 및 흡입제 사오도록 하여 15분 간격으로 2 puff씩 3회를 야외 공간에서 시행하고 증상 안정화 된것을 확인 후 퇴원시킴 (청진음은 변화없이 약화된 천명음 소견), 추후 외래 f/u하고 흡입제 유지요법으로 지속 사용이 필요


천식 발작으로 내원했던..

야외 휴게 공간에서 흡입제 반복 투여 후 퇴원

3일뒤 폐음 회복

이후 아산병원 호흡기 다니다가 한번더 악화로 내원

흡입제는 없어서 추가 처방하고 추후 외래는 선택하도록 함


일반적인 상기도 감염, 감기가 천식의 악화요인이 될 수 있듯이 바이러스 인후염인 코로나 이후 천식 악화로 내원하는 경우도 있다. 1. 한달간의 호흡곤란, 초발증상이나 코로나 (상기도감염) 에 의한 천식 악화도 포함하여 해석 가능, 2. 코로나 직후 천식 https://blog.naver.com/ejercicio/222679673005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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