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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대응이 없어 힘들어했던 세균성 장염, 췌장 걱정? 이미 처방받은 타원 항생제 복용후 내원하도록 안내 - 동대문구 답십리, 서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20대 후반 여자, 초진

직장이 근처

4일전 부터 복통

전날 회사 워크샵, 회식

상복부 좌측이 맞은듯이? 아팠다.

식은땀 오한 몸살 느낌도...

웅크리면서 잠을 자고...

설사는 하루에 6~7회

쥐어짜는 복통, 한시간에 한번정도.. 수분간 지속

어제 다른 내과 방문 수액 및 투약

약제 확인; ciprofloxacin 확인

; 설사는 호전중이다. 오늘은 없었다.

신체검사상 대장을 따라 전반적인 아주 뚜렷한 압통


세균성 장염이며 어제 처방전이 적당하니 투약하고 방문하세요. 라고 하였으나 췌장? 등 걱정하기에... 혈액 평가 시행 췌장 수치는 이상없으며

D3800023 Amylase 4528-100 U/L-

D3800013 Lipase 19.0​13.0-60.0 U/L-

염증 수치는 약 8배 상승을 확인

D0113003 CRP 정량 4.2H< 0.5 mg/dL-

3일뒤 내원 설사는 이후로 하루에 1~2번 간혹 쥐어짜는.. 하루에 3~4번으로 빈도는 줄고 있고.. 다시 촉진해보면, 덜하나 아직 뚜렷한 압통 소견 (Rt.>Lt.) 임상적으로 호전 중으로 3일간 추가 처방하고 치료 종료 주말간 고생하고 방문한 세균성 장염 https://blog.naver.com/ejercicio/222833853899


세균성 장염의 구별... 초기에 탈진등 일으킬수 있어


젊은 나이의 경우에도 체중 감소 동반 및 탈수에 의해 상당히 힘들어 하기도 한다.


7일간의 설사 증상으로 내원한 세균성 장염


2주간의 설사 증상으로 내원한 세균성 장염


항생제 복용 중에도 진행하는 복통, 항생제 선택의 적절성 https://blog.naver.com/ejercicio/222896612081



항생제 복용 중 발생한 복통, 진단이 다른 충수돌기염,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90% 이상 외래 치료가 가능하나, 경구항생제에 반응없이 진행하는 게실염, 입원 및 금식, 경정맥 항생제 치료 위해 입원 의뢰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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