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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적으로 맞지 않으나.. 아급성 갑상선염 소견? 결절 vs. 갑상선염; 짧은 추적 계획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30대 후반 남자, 초진

약 한달전 검진; 우엽에 큰 지도상의 경계가 불분명한 저에코 병변이 새로이 (작년에 없던) 보이며...; 갑상선염 의심

과거 좌측에 보이던 저에코 ~ 5mm 병변은 보이지 않음

TSH, 갑상선기능 정상

; 소견으로 진료위해 내원

우엽에 저음영에 spiculation (삐쭉) 해보이는데


종단면으로 관찰하면 원형의 모습보다는 길게 삐쭉하게 분포하고 있다. 결절성/비결절성이 혼재된 모습

위아래 모습에서 지도상으로 흐트러지는 모습이긴 하나...

임상적으로 통증/압통등이 없어

결절 vs. 아급성갑상선염 구별이 필요하고

감별을 위해 세침검사 해볼 수 있음을 설명함

우선 비침습적으로 추적 원하여 초음파 추적하기로 함; 추적 간격은? 1~2개월중에.. 2개월뒤 추적하기로 함

아급성 갑상선염의 진단은 먼저 문진과 진찰시 갑상선 부위에 압통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ESR 검사와 갑상선 초음파 검사로도 진단을 할 수 있다. 아급성 갑상선염의 전형적인 초음 파 소견은 갑상선 한쪽 엽 또는 양엽에 경계가 불분명한 현저한 저에코 음영(또는 국소적 지도 모양 병변)을 보이는 것이다 (Fig. 2).


In both nodular and non-nodular lesions, the common interval changes included disappeared, decreased, and eventually smaller patterns.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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