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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심하여 결정한 중학생 위내시경, 궤양이나 헬리코박터 감염이 없음을 확인함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10대 초반 중학생 1주일간 물만 마셔도 쓰리다. 쓰려서 깨기도 한다. 속이 쥐어짜기도 한다. ; 2~3년간 2~3번 속쓰림이나 구토로 투약한 적 있으나 이번엔 증상이 심해서 투약 후 위내시경 결정하기로 함. 보호자와 상의하기로 함 5일뒤 내시경 예약후 방문 증상은 호전 중임을 확인 아직 가끔 쥐어짜는 느낌.. hematin spots들이 관찰되나 내시경상 헬리코박터 감염 소견은 없으며, 소화성 궤양을 배제하였다. 증상적 투약하고 경과 관찰


Endoscopic finding of hematin represent strong gastric acidity.



자다가 깰 정도의 속쓰림 및 역류 증상


명치가 타는듯한, 신물도 올라오고


수면을 방해할 정도의 속쓰림, 위궤양 확인, 작년과 달리?


심하게 쥐어짜는 증상만으로 방문한 소화성 궤양, 십이지장



최근 18년간 한국 소아 Helicobacter pylori 유병률의 변화: 기능성 반복성 복통 소아에서 연도별 내시경 진단 양성률의 감소에 관한 연구 (2009); 반복성 복통 환아에서 지난 18년간 H. pylori 감염률은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이는 사회 경제적 발전에 의한 것으로 생각한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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