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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서 초기에 적극성을 추구해야, legacy effect (유산 효과) 및 관해?를 추구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진단 초기 1년 이내 당뇨 조절은 적절하게 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장기적인 합병증이 감소한다.

CONCLUSIONS

Among patients with newly diagnosed diabetes and 10 years of survival, HbA1c levels ≥6.5% (≥48 mmol/mol) for the 1st year after diagnosis were associated with worse outcomes. Immediate, intensive treatment for newly diagnosed patients may be necessary to avoid irremediable long-term risk for diabetic complications and mortality.


당뇨에도 골든 타임을 고려합니다.


유산효과, legacy effect 및 초기 당독성의 해소 (beta cell 기능의 회복) 를 추구 !

위와 같은 초기반응이 좋았던 경우


초치료로 인슐린 치료 후 2주만에 정상 혈당


마른 70대, 초치료 인슐린후 경구약제 전환 유지중, 당화혈색소 5.7로 2제로 줄일지 결정이 필요 https://m.blog.naver.com/ejercicio/223042686937


비만인 20대, 초치료 인슐린후 경구약제 전환 유지중, 23년 4월 당화형색소 5.7로 2제로 줄일지 결정이 필요. 체중만 줄일수 있다면 관해? (투약없이 정상혈당) 가 가능할것 같으나....



초치료로 인슐린 시작하였으나 경구약제로 전환하지 못하고 속효성이 포함된 복합 인슐린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도 있다.



초기 치료의 기회를 놓친 아쉬운 경우들



젊지만 오랬동안 조절이 안되었던 경우

체중의 변화도 없으며

인슐린 용량을 늘여도 효과의 한계가 느껴짐



지속적 조절 불량, 뇌경색의 발생

늦었지만 인슐린의 시작



위절제술 후 체중감소에 의한 당뇨의 관해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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